지적장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서포터즈 10여명 참석
(전국= KTN) 김도형 기자= 7일 영주경찰서(서장 이봉균)은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찰, 시청, 학교, 장애인시설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위기청소년 서포터즈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가족해체로 보호시설로 입소된 후 학교와 사회 부적응 위기에 놓인 지적장애 청소년 지원을 위해 각 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정신적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찬동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려운 상태에 놓인 청소년들이 학교나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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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지적장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례회의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