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언어순화’, ‘방관하지 않기’ 강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는 9월 5일 오전 10시 40분 상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4~6학년 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영상자료 및 퀴즈문제 등을 적극 활용하였으며, 친구에게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하고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는 친구를 적극 도와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 언어폭력 및 SNS․메신저를 이용한 사이버폭력 등‘정서적 폭력’ 유형과 이성친구간 성폭력·성추행 문제 및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 행위 등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했다.
상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은 학기 초 학생들 간 서열 조성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9~10월 동안 학교를 방문하여 예방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범죄예방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전담경찰관 아저씨의 예방교육을 들으면서 평소에 친구들한테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친구가 듣기 싫은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경찰서장은 “학생들 사이에 발생하는 학교폭력은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하며,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지속적인 예방교육 및 순찰, 캠페인 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다방면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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