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는 지난 14일부터 성주봉휴양림 야외물놀이장을 시작으로 15일(토) 개장을 앞둔 북천물놀이장 등 지역 피서 예상지역을 방문, 몰래카메라 점검을 했다.
중점 대상은 성범죄 발생 우려지역인 야외 탈의실·공용화장실 내
상주경찰서, 피서지 몰카 꼼짝마라, 공용화장실 등 몰래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