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얼을 기리고 추모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6월 6일(화) 오전 9시 57분 충혼탑(선산 비봉산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오전 9시 57분부터 열린 추념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국가유공자, 공무원, 학생, 시민 등 2,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인산인해를 이룬 충혼탑 전경 (사진 구미시의회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 페이스북)
추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10시 정각에 울린 묵념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제5837부대 1대대 장병들이 21발의 조총을 발사하였으며, 금오공업고등학교 악대부의 진혼곡 연주, 헌화와 분향, 남유진 시장의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선산고등학교 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유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거룩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유족들에게도 깊은 경의와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대한민국 1등 그린시티 구미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미래산업을 창끝 삼고,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방패삼아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로 더욱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념식 이후 남유진 시장은 도개면에 거주하는 전몰군경유족회원 전모씨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읍 동부리 산1-3번지에 위치한 구미시 충혼탑은 2,975㎡ 부지에 1,564개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1955년 10월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충혼탑 휘호를 혜사받아 건립된 선산충혼탑과 1979년에 건립된 구미충혼탑(임수동 소재)이 2001년에 통합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했다.
※ 6월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하나되는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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