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내륙 최고의 수상레포츠 도시로의 비상을 꿈꾼다<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023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수려한 풍경이 하나된 구미
       낙동강을 품은 구미!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추진
       구미시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개장 운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잘 정비된 낙동강 수변을 중심으로 전국에서도 으뜸, 내륙 최고의 수상레포츠 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한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된 수면을 활용한 각종 수상 스포츠 대회,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운영 등으로 수상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상레포츠 메카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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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삶과 문화를 담은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추진
   문화․휴식․레저․관광을 연계한 수변공간으로 조성

구미시는 ‘낙동강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낙동강 둔치에 7가지 특화지구와 6가지의 즐거움이 넘치는 수변시민공원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명품수변도시를 만들고 있다.

 

낙동강살리기 사업으로 확보된 풍부한 수량과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2025년까지 단기, 중기, 장기계획으로 추진 중인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짚라인, 번지점프,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등 가족테마체험 공간 조성, 주5일 근무 등 늘어나는 여가시간 활용에 적합한 레포츠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 구미시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개장,
   수상레포츠 문화 활성화로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다채로운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구미시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는, 국․도비 등 총 5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2014년 12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공사기간을 거쳐 관리동, 계류장, 샤워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6주간의 무료체험교실(체험인원 2,000여명) 운영을 통해 시설, 장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사전 운영하여 개장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체험센터 운영을 위해 구미시체육회는 카약, 카누, 패들보드, 윈드서핑, 레프팅보트 등의 수상레저 기구를 준비하고, 오는 5월 11일 개장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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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시민들의 여가선용 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수상레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수상레포츠 교육과 체험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명실공히 내륙 최고의 수상레포츠 메카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구미시 수상스포츠 전국대회 개최!
   구미 수상스포츠 르네상스시대 열어~  수상스포츠 매력에 흠뻑 

내륙도시 구미시에서 전국 단위의 수상 스포츠 대회가 한창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잘 정비된 낙동강 및 둔치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수상레저에 대한 붐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참가선수와 시민들이 수상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수상스포츠 전국대회 주요 개최현황으로는
 ▹ 구미낙동강 전국 수영대회(2013년부터~ 매년)
 ▹ 제33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2016년)
 ▹ 2015년 구미낙동강 전국카누경기대회(2015년)
 ▹ 2014 구미시장배 시민화합 레프팅(IBS) 대회(2014년)
 ▹ 제2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2012년)이 있으며, 시에서는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는 무동력 수상스포츠(카누, 조정대회 등)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수상레저 저변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천혜의 자연 경관과 구미발전의 원동력인 구미 낙동강을 온 몸으로 느끼기를 희망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낙동강 둔치의 밋밋한 풍경들이 고유한 색깔을 지닌 채 생태, 문화, 레포츠 등의 복합레저 문화공간으로 재창조, 구미의 자랑거리로 후손들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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