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주) 전기장판 50대 전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인탑스(주)(대표 김근하, 정사진)는 2106년 12월 21일(수) 양포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 50대를 전달했다.
인탑스(주)는 구미시 옥계2공단로 148(구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자제품 제조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양포동(동장 손귀성)과 ‘행복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생활필수품 및 선풍기, 전기요 등의 계절별 필요물품을 어려운 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행복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저소득층가구 생필품, 선풍기 전달에 이어 세번째로 맞는 전달식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기요 50대를 준비하였다.
손귀성 양포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고 기부를 아끼지 않는 배려심에 감사드린다.”며 “생필품, 선풍기, 전기요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물품인 것처럼 인탑스 또한 우리 관내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말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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