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고등학교 2016년 제5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통해 견문 넓혀<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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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문화의 차이를 배우는 교육의 장(場): 오사카로의 여행

 

(전국=KTN) 김도형 기자= 경북 안동시 정하동에 위치한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에서는 지난 10월 7일 금요일 ‘2016년 제5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영문고 영어자율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영어와 더불어 다른 외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초청해 외국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기회를 가져왔다. 또한 영문고에서는 학생들이 외국인에 대한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6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5차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본국사관대학교에서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교환학생으로 온 Nakamura Mana(나카무라 마나)가 일본어로 설명,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김지유찬학생(사학과 1학년)이 통역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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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일본의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오사카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사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소개받았다. 수업후 질의응답시간에는 마나의 고향이 교토라는 말에 교토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취미생활 등 마나의 고교시절에 관한 질문을 많이 했다. 또한 학생들이 알고 있는 일본어를 말해보고 올바른 발음을 하고 있는지, 올바른 일본어 표현인지 확인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여행을 할 수 있는 정보제공도 인상적이었음,” “일본의 조그만 골목이 관광명소로 된 것과 일본이 정말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행을 꼭 가고 싶다는 생각,” “다양한 일본의 문화특성을 알게 되어 좋음,” “자신이 궁금해 했던 일본어와 발음을 확인받으니 좋았음,” “일본어를 몰라도 귀기울여 들으면 많은 단어를 이해할 수 있어서 신기하였음” 등 다양한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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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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