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 강화

사회부 0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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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부산물 수거파쇄지원 상주.화북.용유리

 

 

구미국유림관리소,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집중 운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월 20일~12월 15일) 동안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올해 1월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면적 6.3ha 이상에서 발생한 고춧대,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해당 관할구역은 대구광역시, 상주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등 9개 시·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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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고령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산림 인접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거·파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줄여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한편,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 농업용으로 재활용되어 친환경적 효과도 거두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구미국유림관리소(☎ 054-712-4135)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수거·파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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