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대구본부] 대구 간추린 뉴스

사회부 0 47


■ 주요 뉴스

추경호 시장 “청년 일자리, 정밀 진단으로 실질적 해법 찾아야”

- 간부회의서 청년 고용 원인 분석 지시… 내년 예산 최우선은 ‘시민안전’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산격청사 간부회의에서 “청년 고용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은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대구정책연구원·한국은행 등과 협력해 고용 데이터를 다른 지역과 비교·진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최우선 방향으로는 ‘시민안전 확보’를 제시했다. 또 최근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故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소방 노후시설 개선과 소방관 처우개선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100일 만에 전년 실적 넘어

- 170건 접수… 지난해 연간 163건 초과, 153건 처리 완료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7월 13일 출범 후 100일 만에 기업애로 170건을 접수해 지난해 연간 실적(163건)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53건은 처리를 마쳤으며, 분야별로는 자금(60건)·노무(19건)·규제(12건) 순으로 많았다.

시는 진행 상황은 3일, 처리 결과는 14일 이내에 안내하는 신속 처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추 시장은 “센터 이름에 담긴 119처럼 기업이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대구시가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용친화기업 34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식 열려

- 신규 비락·평화발레오·한국비엔씨 3개사, 재인증 31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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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가운데)이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20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3개사(㈜비락·㈜평화발레오·㈜한국비엔씨)와 재인증 31개사 등 34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졸 초임 평균 연봉은 신규 기업 4,032만 원, 재인증 기업 4,149만 원이다.

고용친화기업은 상시 노동자 30명 이상, 대졸 초임 3,500만 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등을 갖춘 기업에 부여하는 대구시 일자리 브랜드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1,700만 원의 고용환경개선 지원과 홍보 등 혜택이 주어진다.

FIX 2026 개막…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

- 21~24일 엑스코… 자율주행·피지컬 AI·UAM 탑승 체험까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일 엑스코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열린다. 현대자동차·HD현대로보틱스·두산로보틱스 등이 무인소방로봇·양팔로봇·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고, 독일 볼로콥터 UAM 특별관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UAM 탑승, 드론 조종, 자율주행 로보밴 시연, 전기차 시승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토요일은 오후 4시까지)이며, 동대구역~엑스코 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가을 행락철 5대 분야 집중 안전점검

- 행락지·등산로·어린이놀이시설·노후시설물·다중이용시설… 시민 신고 시설 즉시 점검

대구시가 구·군, 소방 등과 함께 가을 행락철 행락지·등산로·어린이놀이시설·노후시설물·다중이용시설 등 5대 분야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최근 천장 마감재 탈락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노후시설물 1,734곳은 긴급 점검한다.

특히 안전신문고·119 등으로 접수된 시민 신고 시설을 즉시 현장 확인하는 시민 참여형 체계로 전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출입통제 등 긴급조치 후 항구복구까지 관리한다.

산업부 AI팩토리 선도사업 3년 연속 선정

- 에스엘·대동 주관 2개 과제… 사업비 187억 원(국비 116.8억 원) 확보

대구시가 산업통상부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농기계 분야 2개 과제가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에스엘㈜은 76.5억 원을 들여 자동차 헤드램프 전 공정을 AI로 연계해 불량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대동은 110.4억 원을 투입해 전동·자율 무인 농작업 플랫폼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

자치경찰위, 이상동기·관계성 범죄 예방 총력

-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예산 5억 원 이상으로 증액… 여성 1인 가구 안심장비 지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정기회의에서 ‘이상동기 범죄 예방·대응·피해자 보호 강화 지시안’을 의결하고 대구경찰청에 즉각 실행을 지시했다.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예산을 5억 원 이상으로 늘려 경찰서별 1곳씩 모두 11곳에 스마트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한다.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는 임시조치를 위반한 가해자를 현행범 체포하는 것을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고, 범죄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에는 ‘안심 4종 세트’와 현관 CCTV를 보급한다.

복류수 실증실험 3차 공동검증… 수질개선 효과 확인

- 탁도 82~83%·BOD 37~39% 감소… 공급량 일 58.8만 톤 검토

대구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복류수 실증실험 공동검증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3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검증했다. 낙동강 원수 대비 탁도는 82~83%, BOD는 37~39%, 총유기탄소(TOC)는 19~20% 줄었고 조류독소는 검출되지 않았다.

다만 TOC가 일부 기간 기준(Ⅰb등급)을 넘어 현재는 유량을 낮춰 운영 중이다. 계획 공급량은 일 58만 8천 톤을 기본으로 검토하되, 대구시가 요구해 온 일 60만 톤 수준의 용수 확보 조건을 고려해 타당성조사에서 구체화할 예정이다.

“자활, 함께 만든 가치! 함께 여는 내일!”… 대구자활인문한마당

- 19일 엑스코 오디토리움, 자활 참여자·종사자 1,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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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3회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이 19일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종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활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 등 8명이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자활공감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대구시는 10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176개 자활근로사업단(참여자 2,040여 명)과 41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대박세일’ 25일까지… 8일간 관련 매출 100억 원

- 온누리상품권 16.1억 원 환급, 상품권 소진 시 조기 마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구대박세일’이 25일(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8일간(10.12~19) 18만 5,916건, 16억 1천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환급됐고 관련 매출은 100억 원에 이른다.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중국 자매·우호도시 기업인 초청… 경제협력 확대

- 20~23일 닝보·우한·선양 등 8개사 방문, 21일 비즈니스 교류회

대구시는 20~23일 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기업 8개사 관계자 11명을 초청해 ‘2026 한중우호교류사업’을 진행한다. 21일 영남이공대 천마컨벤션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교류회에는 로봇·AI·자동차부품·헬스케어 분야 대구 기업 14곳이 참가해 1대1 상담을 벌인다.

■ 문화·행사

한국전선문화관 ‘전선문화의 재발견’… 문인극·특강 4회

- 10월 23일~11월 27일 한국전선문화관 2층,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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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문화의 재발견’ 홍보 포스터

 

한국전선문화관과 대구문학관은 10월 23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국전선문화관 2층(중구 북성로)에서 한국전쟁 시기 대구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의 자취를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 ‘전선문화의 재발견’을 운영한다.

문인극 ‘구상과 이중섭’(10.23)·‘한 오리의 체온’(11.20)과 특강 ‘대구 전선문화예술의 흔적과 기억’(10.30)·‘대구 근현대건축사’(11.27)가 차례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3-426-1231.

“대구는 어떻게 기록되어 왔는가”… 대구 역사 학술회의

- 23일 오후 1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시와 대구광역시시사편찬위원회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기록으로 축적된 대구_대구의 시간을 읽고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위원회 출범 후 첫 학술회의를 연다. 옛 지리지·읍지와 일제강점기 기록 속 대구, 대구시사 편찬 방향 등 4개 주제 발표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번안 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 23~24일 아양아트센터

-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민간 초청작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을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번안 오페라 ‘양촌리 러브 스캔들’이 23일(금) 오후 7시 30분, 24일(토)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무대에 오른다. R석 3만 원, S석 2만 원(동구 주민 50% 할인)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티켓(1661-5946)에서 예매할 수 있다.

누구나 함께 즐기는 ‘배리어프리 콘서트’ 11월 3일

-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3일(화)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의 배리어프리 콘서트 ‘열린음악회’를 연다. 공연 내내 수어통역과 음성안내 QR코드를 제공하며,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가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한다. 전석 2만 원.

대구정원박람회서 ‘탄소중립 생활정원’ 선보여

- 농업기술센터, 23~27일 금호강 하중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23~27일 금호강 하중도에서 열리는 ‘2026 대구정원박람회’에 텃밭·과수존·미니 미로정원 등으로 꾸민 ‘탄소중립 생활정원’을 전시하고, 반려식물·모종 심기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 단신

◇ 산림인접마을 ‘찾아가는 산불예방 교육’  대구시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산림인접마을 경로당·마을회관 325곳에서 주민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주민대피 안전교육을 한다.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난로 사용 주의,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한다.

◇ 원폭 81주년 피해 참상 사진전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경지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반월당 메트로센터 광장에서 원폭 피해 사진 33점을 전시하고 비핵·평화 염원 서명운동을 벌인다.

◇ 대구소방-산단공 등 9개 기관 화재예방 협약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6개 산업단지 관리기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산업단지 화재예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5년간 대구 공장 화재는 691건, 재산피해는 약 610억 원에 이른다.

◇ 국립대구과학관 ‘제1회 대경권 과학문화상’ 신설  단체 1곳(상금 300만 원)과 개인 2명(각 100만 원)을 선정한다. 후보 접수는 11월 13일까지 전자우편(dnsmpr@dnsm.or.kr)으로 받으며, 수상자는 12월 첫째 주 발표한다.

◇ 케이메디허브 ‘제약 스마트팩토리’ 11월 3일 개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2,995㎡ 규모로, 하루 최대 200L의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 중소·벤처 제약기업의 개발·생산을 지원한다.

◇ 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안보현장 견학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는 17일 민주시민사회 지도자 등 30명과 천안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찾아 안보현장 견학을 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

①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맞춤형 지원… 결식 우려 아동 대상 「갑부도시락 든든한 밥상」 사업 추진 -

○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구)은 20일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두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과 맞춤형 복지지원에 함께 나서며, 첫 협력사업으로 후원기업 갑부도시락과 연계해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50가정에 학기 중 주말 반찬을 지원하는 ‘갑부도시락 든든한 밥상’을 추진한다.

○ 신재구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 업무협약식 


② 대구학생문화센터, ‘K-아트와 함께, 가족愛’ 피어나다

- 전통공예부터 K-POP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아트 축제 -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11월 7일(토) 구 파호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가정과 일반가정 학생·학부모 22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다ː행복 온가족 예술채움」을 열고, 칠보공예·민화·도예 체험과 K-POP 댄스·퓨전국악 공연 등을 선보인다.

○ 참가 신청은 10월 26일(월)~30일(금)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www.dge.go.kr/yeyak)에서 하면 된다.


③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 토요 POP-UP 체험’ 운영

- 학교문화예술교육주간 맞아 초중고 원데이·4주 프로젝트형 팝업 예술체험 신설 -

○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는 10월 31일(토)~11월 21일(토) 매주 토요일, 관내 초중고 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2026 토요 POP-UP 체험’을 운영한다.

○ FIRST POP-UP! 초등학생 대상 학년군별 원데이 체험(비즈 공예, 모둠북 난타, 이모티콘 굿즈 제작, 개러지밴드 작곡 등)

○ ART POP-UP! 중·고등학생 대상 4주 프로젝트(북(BOOK) 뮤지컬 클래스,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단편영화 만들기)



동구 ‘제4회 i 팝업놀이터’ 성황…35종 놀이로 가을 들판 채웠다

- 율하체육공원서 ‘동구 어울림한마당’ 연계 개최

- 가변형 정글짐·그네짐·다빈치아치 등 놀이시설 확대


대구 동구는 지난 17일 율하체육공원에서 ‘2026 동구 어울림한마당’과 연계해 연 ‘제4회 동구 i 팝업놀이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창의·미션·체험·문화 등 4개 영역, 35종의 놀이활동으로 꾸며졌다. 가변형 정글짐·그네짐·다빈치아치 등 놀이시설을 늘리고 대형 에어바운스와 자연친화 체험도 마련했으며, 수성대 유아교육과 등 지역 기관도 함께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난 17일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동구 i 팝업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대구 북구




“원주 찍고 대구 찍고 이월드 가자”…떡볶이 페스티벌, 광역 경계 넘은 축제 협업

- 23~25일 iM뱅크PARK서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 원주 만두축제와 교차 방문 시 한정 굿즈 증정, 이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대구 북구는 23~25일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축제·관광시설·상권을 잇는 할인·쿠폰·굿즈 이벤트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열리는 강원 ‘원주 만두축제’와 교차 방문하면 각 축제장의 QR 주문 내역만 보여줘도 메모리폼 방석이나 목베개를 받을 수 있다. 이월드와도 손잡고 연간회원에게는 떡볶이 쿠폰 3천원을, 축제 방문객에게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준다.

광역자치단체의 경계를 넘어 지역축제를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관광객들이 떡볶이만 먹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대구에 머물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원주 만두축제–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교차 방문 ‘스페셜 굿즈’ 수령 방법 안내

‘제9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 성료…전국 827명 도전

- 초등부 대상 이지유(대구 경동초6), 중등부 대상 정서범(능인중1)

- 16명에 상금 총 360만원…KT HCN 금호방송 30일부터 방영


대구 북구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주최한 ‘제9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가 지난 17일 대구일중학교에서 열렸다. 전국 초·중학생 827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91명이 본선에서 퀴즈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는 이지유(대구 경동초 6), 중등부는 정서범(능인중 1)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으며, 수상자 16명에게 상금 총 360만원이 수여됐다. 중등부 본선은 KT HCN 금호방송을 통해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송된다.


▲ 지난 17일 대구일중학교에서 열린 ‘제9회 대구 북구 전국 영어 콘테스트’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북구, 2027년도 재정전략회의 열어 본예산 사업 점검

대구 북구는 지난 17일과 19일 ‘2027년도 국별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이근수 구청장이 주말 오후와 평일 저녁을 활용해 직접 회의를 주재했으며, 22일 회의를 끝으로 논의 결과를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 원 보도자료 배포일자 10. 21.)

■ (사)대구마라톤협회, 북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사)대구마라톤협회(회장 박원용)는 20일 대구 북구청을 찾아 ‘광복 8·15 기부 달리기’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인다.

■ 북구보건소, 스포츠테이핑 교육·플로깅 연계 ‘건강 걷기’ 운영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걷기 동아리 등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보건대 조성현 교수를 초빙해 안전한 걷기를 위한 스포츠테이핑 활용 교육을 하고, 이어 함지근린공원 구간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 지난 19일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스포츠테이핑 활용 교육 참가자들

■ 고성동 새마을단체, 쓰레기 투기 상습지에 꽃 심어

북구 고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정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경) 회원 10여 명은 지난 19일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잦은 화단을 정비하고 눈향나무와 국화 40여 본을 심었다.

■ 관문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온기 나눔’ 반찬 150인분

북구 관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유순)는 20일 돼지불고기와 물김치, 떡 150인분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 등 이웃에게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 이승진 씨는 해마다 물김치용 단배추 200단을 후원하고 있다.


▲ 20일 관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사랑의 반찬 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을 ‘무릉도원’으로…달서구, 주민 민간협력추진단 발족

- 도원동 수밭마을 주민 중심 구성…현장 브리핑으로 사업 구상 공유

- 꽃복숭아 850그루 숲·맨발 산책로 조성해 대표 ‘꽃명소’로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월광수변공원 ‘무릉도원 명소화’를 위한 민간협력추진단을 발족하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도원동 수밭마을 주민을 중심으로 꾸려져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모니터링, 환경정비 등을 맡는다.

이 사업은 도원동(桃源洞)의 지명 유래를 살려 공원 일대에 꽃복숭아 850그루의 숲과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이다. 김용판 구청장은 “민관이 발맞춰 상상 속 무릉도원을 반드시 현실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19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 ‘무릉도원 명소화 민간협력추진단’ 위촉식 및 현장 브리핑

고향 어르신 위해…출향 한의사, 달서구에 경옥고 4,500만원 상당 후원

- 서울 석촌경희한의원 조현주 대표원장, 250세트 기탁

- 재가노인돌봄기관 7곳 통해 전달…생활지원사가 방문 복약 안내


대구 달서구는 지난 15일 달서구 출신인 서울 송파구 석촌경희한의원 조현주 대표원장으로부터 4,500만원 상당의 경옥고 25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후원품은 관내 재가노인돌봄기관 7곳을 통해 어르신 250명에게 전달됐으며, 생활지원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조 원장은 “고향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 석촌경희한의원이 기탁한 ‘어르신 건강 후원품’ 경옥고 250세트를 달서구 관계자들이 소개하고 있다.


■ 어르신·청년 100명 한자리에…‘2026 달서 청(淸)·청(靑) 봉사활동’

대구 달서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50명과 청년 50명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달서 청·청 봉사활동’을 열었다. 함께하는 스트레칭에 이어 청년들이 보조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스마트폰·AI 활용을 일대일로 도왔다.


▲ 지난 17일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달서 청(淸)·청(靑) 봉사활동’ 참가자들

■ 달서구, 27일 ‘2026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대구 달서구는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2026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연다.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운영해 온 한 해 성과를 우수사례 발표와 학습성과물 전시, 체험부스로 공유한다.


▲ ‘2026 달서구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홍보 포스터



  대구 달성군




달성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연매출 3억원 이하’로 확대

- 기존 1억원 이하에서 기준 완화…카드매출의 0.4%, 최대 40만원

-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대구 달성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을 연매출 1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대구에서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한 군은 잔여 예산을 활용해 지원 폭을 넓혔으며, 상반기에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카드 매출액의 0.4%로 업체당 최대 40만원이다. 대표자 주소가 달성군이고 2025년 1월 1일부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잔디 위 서재에 ‘한량’ 몰렸다…달성 야외도서관 [틈] Vol.2 첫 주 성황

- 김초엽 작가 북콘서트·오타검증소·만화한컷존 등 호응

- 24일 ‘OST 콘서트’, 31일 고명환 작가 북콘서트 이어져


대구 달성군은 지난 16~18일 화원역사문화체험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달성군 야외도서관 [틈] Vol.2’가 많은 방문객의 호응 속에 첫 주 일정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김초엽 작가 북콘서트를 비롯해 ‘한량들의 오타검증소’, ‘만화한컷존’, 레트로 타자기 필사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24일에는 현악 앙상블의 ‘이야기가 들리는 OST 콘서트’가 열리고, 마지막 주(10월 30일~11월 1일)에는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고명환 작가 북콘서트와 ‘그림북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 달성군, 공원 4곳 ‘자율 금연권장구역’ 지정

대구 달성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가창체육공원·국가산단1호근린공원·대실근린공원·매곡근린공원 등 4곳을 ‘자율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했다. 과태료 없이 주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군보건소는 안내 현수막 설치와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달성군립도서관 ‘제8회 전국 글쓰기대회’ 시상…대상 ‘사랑의 메아리’

달성군립도서관이 주관한 ‘제8회 전국 글쓰기대회’ 디카시 공모전 ‘2026 달성, 시로 물들다’에 전국 198명이 325편을 출품했다. 20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송해공원 프러포즈 조형물을 사투리로 담아낸 ‘사랑의 메아리’가 대상을 받는 등 15명이 상을 받았다.



  대구 중구     



대구 주얼리 소공인, ‘은빛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 현금 100만 원·라면 30박스 기부, 주민 20명과 은반지 만들기 재능기부


▲ 19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구 주얼리 소공인 은빛 나눔 프로젝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류규하)은 지난 19일 성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내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 주얼리 소공인들과 함께 ‘은빛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소공인들은 현금 100만 원과 라면 30박스, 은반지 제작 재료를 기부하고 주민 20명과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9월 홍콩 주얼리쇼 참가를 지원해 수출상담 171건, 수출액 1억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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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2동 지사협, 홀몸 어르신과 ‘1대1 동행 장보기’

- 저소득 독거노인 10명과 대백마트서 1인당 7만 원 상당 생필품 구매


▲ 대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19일 대백마트 앞에서 ‘손잡고 장보고 빵굽고’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중구 대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10명과 대백마트에서 장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위원들이 어르신과 1대1로 동행해 1인당 7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함께 골랐다.

이번 행사는 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는 앞으로 반찬 지원과 어르신 제빵교실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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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간추린 뉴스


▶ 중구보건소, 22~23일 정화조 모기 유충 구제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가을철 모기 발생에 대응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기존 방역소독과 연계한 정화조 유충구제를 실시한다. 지난 3월·7월에 이은 추가 방제로, 모기의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에서 유충 단계부터 차단해 감염병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대구 남구     



봉덕3동 ‘2026 삼정골 마을축제’, 주민 1,500여 명 함께해

- 3차순환도로변 가로공원서 첫 개최… ‘청소년 공예체험 한마당’도 호응


▲ 2026 삼정골 마을축제 내빈들이 3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기원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남구 봉덕3동의 ‘2026 삼정골 마을축제’가 지난 17일 3차순환도로변 가로공원에서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학교 운동장을 벗어나 지난해 개통한 도로변에서 처음 열린 올해 축제는 식전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졌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함께 열린 ‘청소년 공예체험 한마당’에서는 무드조명·카드지갑·테라리움 만들기 등 7가지 무료 체험이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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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명2동 야간 취약지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 29개 설치

- 움직임 감지해 자동 점등… 야간 위치 찾기·범죄 예방·긴급출동 효과






대구 남구는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야간 조명이 어두운 대명2동 일대에 ‘센서형 LED 건물번호판’ 29개를 설치했다.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했다가 밤에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켜지는 친환경 제품이다.

구는 대구남부경찰서의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환경개선 사업과 연계해 설치 장소를 정했으며, 범죄 예방은 물론 경찰·소방 긴급출동 때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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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동, ‘착한캠페인’ 성금으로 올해 두 번째 집수리

- 장애인 수급가구에 새 지붕·샤워기·안심벨 지원



이천동, ‘착한캠페인’ 성금으로 올해 두 번째 집수리

- 장애인 수급가구에 새 지붕·샤워기·안심벨 지원


▲ 이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집수리 대상 가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남구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착한캠페인 모금액으로 올해 두 번째 집수리를 진행했다. 당뇨 합병증으로 하지를 절단한 장애인이 사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남구청이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협의체가 새 지붕과 샤워기, 안심벨을 지원했다.

김시호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웃의 안전한 일상으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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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간추린 뉴스


▶ 남구, 수능 D-30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 구청장 응원 편지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수능을 30일 앞둔 20일, 가정위탁·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보호아동 수험생 17명에게 구청장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는 “남구는 언제나 학생의 도전과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대구 수성구     



수성구, ‘생각을 담는 미술관’ 가을편 23일부터 운영

- 대구미술관 관람·선캐처 만들기·내관지 단풍길 걷기… 6회 120명 모집


▲ ‘생각을 담는 미술관’ 가을편 홍보 포스터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재단·대구미술관과 함께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예술 관광 프로그램 ‘생각을 담는 미술관’ 가을편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전시를 관람하고 유리공예 선캐처를 만든 뒤 단풍 든 내관지를 걷는다.

봄편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운영 횟수를 6회로 늘렸으며, 회차별 20명씩 모두 1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수성문화재단 누리집(www.ssc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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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어린이 ‘탄소중립 업사이클’ 공모전 시상식

- 어린이집 원아 310명 가족과 새활용 작품… 37점 시상


▲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구사랑 업사이클 탄소중립 창작 공모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구사랑 업사이클 탄소중립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관내 어린이집 원아 310명이 가족과 함께 버려지는 물건을 새활용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모두 37점이 상을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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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촌1동 새마을 단체, 여주 남한강서 ‘줍깅’ 워크숍

-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하고 출렁다리·신륵사 둘러보며 친목


▲ 17일 경기 여주 남한강 일원에서 워크숍을 연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으로 하천 주변을 정비한 뒤 출렁다리와 신륵사를 둘러보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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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 간추린 뉴스


▶ 수성구, 평생학습주간 맞아 ‘수성메이커페어’

수성구는 18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2026 수성메이커페어’를 열었다. 메이커 체험과 구슬 트랙 교구 ‘그래비트랙스’ 체험,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12가족이 참가한 그래비트랙스 챌린지와 초·중·고 학생 공모전에서 모두 9개 팀이 수성구청장상을 받았다.


▶ 제11회 한글사랑 성인문해 한마당

수성구는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10개 성인문해교육기관 학습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글 골든벨과 시화전 시상식을 열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시화전 수상작을 모은 시화집도 펴내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 결혼이민자 46명, 취업 자격증·면허 취득

수성구가족센터의 ‘2026년 다문화가족 취업지원사업’ 5개 과정에 결혼이민자 62명이 참여해 46명이 자격을 얻었다. 운전면허·사법통번역사·병원코디네이터 과정은 36명 전원이, 요양보호사 과정은 12명 중 10명이 취득했고, 관광통역안내사 과정은 6명이 1차 필기에 합격했다.


▶ 고산2·3동 ‘제2회 우리마을 러블리 페스타’

고산2·3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17일 카페 덕천 418 야외무대에서 청소년·주민 음악회를 열었다. 교사 연주팀과 사월초·노변중·고산초 학생 공연, 청소년 체험 부스,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고 유공자 표창도 있었다.


▶ 상동 청소년 10명, 들안길예술마을 탐방

상동 우리마을교육나눔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17일 청소년 10명과 들안길예술마을의 스튜디오20·스튜디오14·꿈꾸는 예술터를 둘러보고 소원등 만들기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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