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제1호 착한가정’ 탄생…삼손식당도 ‘착한가게’ 가입

사회부 0 17


4-3. 사진(수비면지역사회보장協, ‘제1호 착한가정’탄생과 ‘착한가게’신규 가입으로 나눔열기 후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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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기부 참여 10개소로 확대…복지 사각지대 이웃 위한 맞춤형 사업에 활용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수비면에서 가정과 가게의 정기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나눔의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상군·천호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수비면 ‘제1호 착한가정’이 탄생하고, 삼손식당이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수비면 내 정기 기부 참여는 총 10개소로 늘었다.


‘착한가정’과 ‘착한가게’는 가정과 사업장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기 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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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제1호 착한가정으로 참여한 김광선 씨는 “우리 가족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삼손식당 이무년 대표는 “수비면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협의체 공동위원장인 박상군 수비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으로 수비면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꼭 필요한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껏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정기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분된다. 배분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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