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읍 17면 시설 운영위원장 참석…운영 현황·개선사항 공유
최유철 군수 “현장 애로사항 적극 검토…시설 운영 어려움 없도록 지원”
[한국유통신문=김도형 기자] 의성군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9월 28일 의성군청에서 ‘2026년 하반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의성군 1읍 17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18개 시설물의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했다. 특히 최유철 군수가 직접 회의에 자리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했다.
이날 운영위원장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시설을 관리·운영하면서 겪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 주민들이 시설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의회는 행정과 현장 운영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직접 청취한 만큼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시설물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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