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대구본부] 한눈에 보는 대구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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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 청년 힙합 축제부터 어르신 통합 돌봄, 나라사랑 운동까지

 

수성못 상화동산서 ‘제8회 청춘수성’ 축제 개최… 힙합 경연 및 유수 뮤지션 무대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오는 10월 10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2026 제8회 수성구청년축제 청춘수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층의 호응도가 높은 힙합 공연을 메인 무대에 배치하는 한편, 청년정책·일자리·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거리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행사는 캐릭터 ‘뚜비프렌즈’의 축하 공연과 개회식으로 막을 올리며, 전국 청년 음악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힙합 경연 ‘아엠어랩스타’ 본선이 이어진다. 총상금 100만 원(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이 걸린 본선 무대 1위 수상자에게는 ‘2026 대구힙페’ 오프닝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경연 후에는 노엘, 오카시, 키드밀리 등 인기가수들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현장에는 수성구청년센터, 대학일자리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년정책·일자리 홍보관과 퍼스널컬러 체험, 지문적성검사 등 4개 진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청춘로컬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구역도 설치되어 청년과 지역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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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맞아 태극기 1,000여 개 배부… 나라사랑 마음 고취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남현)는 지난 29일(화) 개천절을 앞두고 주요 거점 5곳에서 주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1,000여 개를 나눠주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지회는 파동 동영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태극기 260개를 직접 전달, 어린이들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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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회계 교육 및 범어네거리 복지 캠페인 실시수성구는 지난 28일(월) 범어도서관에서 관내 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회계교육’을 실시, 보조금 예산 관리의 정확성과 자율 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같은 날 범어네거리에서는 노인복지관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5명의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동행’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민들에게 돌봄 서비스 신청 및 우울증 예방 상담 안내 등 어르신 안전망 구축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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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일상 속 건강 관리 ‘안심 카페’ 지정 및 도서관 맞춤 교육

유가제빵소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 지정… 건강 식재료 음료 개발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9일 유가읍 소재 ‘유가제빵소’를 ‘심뇌혈관질환 안심 카페’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관내 안심 식당 및 카페는 총 16개소로 늘어났다. 유가제빵소 내에는 만성질환 예방 교육자료 및 리플릿이 상시 비치되며, 달성군보건소가 자체 개발한 만성질환 예방 건강 식재료 활용 음료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건강 음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달성군은 카페를 주민 생활 속 건강 소통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부모 특강 및 청소년·성인 실용 영어 프로그램 운영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10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 『미라클 베드타임』 저자 김연수 작가를 초청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기적의 취침 습관’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자녀의 올바른 생활 습관 및 자기조절력 형성을 다루는 이번 강연은 9월 30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학부모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더불어 도서관 측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숲 속 실용 영어 특강’을 신설했다. 10월 17일(토) ‘여행지에서 활용하는 영어 표현’, 11월 14일(토) ‘영화 속 실용 영어’ 강좌가 열리며, 중학교 1학년(2013년생)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차시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해 도서관 중심의 배움 기회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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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글로벌 협업 및 외식업 역량 강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글로벌 브랜드 스프라이트 타이틀 스폰서 참여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대구 iM뱅크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 글로벌 음료 브랜드 스프라이트(Sprite)가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이번 민관 협업을 통해 매운 떡볶이와 상쾌한 음료의 조화를 유도, 현장에서 5만 개 제품 샘플링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축제 간 연대에 이어 민간 기업 파트너십까지 확보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K-푸드 대표 콘텐츠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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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영업자 40명 대상 ‘역량강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북구보건소(보건소장 최신혜)는 관내 외식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위생 수준 제고를 위해 ‘골목식당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1월 2일(월)부터 11월 23일(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서는 식중독 예방, 친절 서비스 교육, 현장 맞춤형 밑반찬 조리 시연 및 시식이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북구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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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정신건강의 날 기념 생명존중·자살예방 합동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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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와 손잡고 24시간 상담전화 알리기 및 생명안전망 구축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대구남부경찰서와 손잡고 한 달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다. 남구는 성당네거리, 현충삼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13개소의 전자게시대와 현수막을 활용해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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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 장애인 근로자 체육대회·문화콘서트·적극행정 결실

제3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 개최… 화합 도모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지난 29일 성서산업관리공단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연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구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6개 시설의 청년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공굴리기, 단체 줄다리기, 협동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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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공원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및 두류1·2동 빈집 수목 정비달서구는 오는 10월 3일(목) 오후 7시 학산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가을맞이 행복콘서트’를 선보인다. 가수 고결, 김형수, 황태자, 혼성 그룹 비스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이어 10월 24일에는 와룡윗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달서구 두류1·2동(동장 한미숙)은 밤골3길 일대 방치되어 있던 빈집 3곳의 수목 정비를 완료하며 수년간 묵은 사유지 민원을 해결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외지 소유자들을 지속해서 설득해 동의를 이끌어냈으며, 은빛복지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가지치기 및 생육 억제 약제 처리를 완료함으로써 주민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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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어르신 정서지원 및 자살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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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4동, 고독사·치매 예방 정서지원 프로그램 “나는 노(No) 노(老)” 개최: 남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복출)는 지난 29일 남산4동경로당에서 고독사 위험 및 치매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마을 1특화사업인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쁜 스카프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모여 만들기를 하며 적적함을 달래고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협의체는 인지 자극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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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1동, 봉산동 일대 주민 대상 ‘생명지킴이 캠페인’ 전개: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복찬)는 지난 29일 봉산동 일대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 주며 마음위기 신호를 알아차리는 방법과 마음건강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관기관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한편 성내1동은 안부 확인 사업 ‘빵빵!! 안심 똑똑!!’과 ‘사랑의 손뜨개’ 등 특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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