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 ‘참외 지킴이’ 야간 합동순찰 실시… 참외 절도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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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성주경찰서(서장 김대정)는 3월 30일 가천면 일대에서 참외 절도 예방을 위해 가천자율방범대, 가천생활안전협의회, 가천파출소와 함께 「참외 지킴이」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약 30명이 참여해 가천면 파머스마켓 앞 창천리 참외비닐하우스 일대를 시작으로, 대규모 참외 재배지가 밀집한 대천리까지 약 2.5km 구간을 순찰하며 지역 농민들의 범죄 불안을 해소했다.


성주경찰서는 최근 3년간의 절도 범죄 분석 결과, 본격적인 참외 출하 시기인 4~5월에 절도 신고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참외 절도예방 특별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특별 강화기간 동안 경찰은 공판장과 대규모 참외비닐하우스 주변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 현수막 및 마을방송을 통한 홍보활동, 이동형 CCTV의 탄력적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농촌의 낮은 인구 밀도로 인한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대정 성주경찰서장은 “농민들이 1년 동안 땀 흘려 일군 결실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범죄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절도예방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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