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않는 적극적인 현장행정 다짐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월 6일, 경북 상주시 화동면(면장 김진철)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김진철 화동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진철 화동면장은 1992년 낙동면에서 공직에 입문하여 시정개발담당관실, 기획감사담당관, 건설과, 개발지원과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다.
제56대 김진철 화동면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 지금까지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초심을 끝까지 간직하며, 면민 및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였다.
김진철 면장은 “예로부터 충절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화동면에서 봉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면장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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