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뉴스] 나눔기업 (주)케이엘테크, 나눔현판 전달식 실시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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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기업 (주)케이엘테크 나눔현판 전달식신응철 대표(왼쪽)와 문교정 본부장
 
(경북=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장 문교정)은 오늘 오전 10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사무실(구미시 송정동 위치)에서 후원기업 (주)케이엘테크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케이엘테크 신응철 대표는 “우리처럼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하여 지역의 저소득아동들을 함께 도왔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달했다.
 
2002년 7월에 설립된 (주)케이엘테크는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재단 나눔기업이다.
 
자동화장비, 섬유기계의 선두주자임을 표방하고 있는 케이엘테크는 "품질은 회사의 이미지, 납기는 회사의 약속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성능의 제품으로 세계시장의 어떠한 고객들의 요구도 충족시켜주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주요제품으로는 ▲액류염색기용 직접냉각 수세 장치▲직접 냉각수세 방식의 에너지 절감형 염색기▲연구 및 교육용 로봇▲생산 및 물류이송 자동화 장비▲비젼 자동 검사 시스템 등 최첨단 자동화 장비 개발에 있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5년 LG마이크론 협력 업체 등록. 2006년 3월 벤처기업등록, 11월 ISO 9001, 14001인증 획득을 했고 2010년 6월엔 성서 공단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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