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뉴스] 경북교육연수원, EBS 대입설명회 가져 수험생과 시민들 뜨거운 반응<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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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대입설명회 축사 심학봉 국회의원, "수능준비는 마라톤과 같다"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대학입시정책이 매번 바껴 고 3이 되는 수험생들은 매년마다 새롭게 전략을 짜야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현실이다.
 
하지만 들쭉 날쭉 일관성 없는 대입정책에도 불구하고 대입에 성공하기 위해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언제나 새로운 대입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29일 일요일 오후 2시, 구미시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는 구미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2016 대수능 영역별 학습법 및 EBS 활용전략 구미지역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됬다.
 
수도권에 비해 입시정보가 부족하다고 여기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서는 EBS가 주최하는 입시설명회로는 구미지역에서는 최초여서 그만큼 관심도가 높았다. 
 
이번 설명회는 이현종 EBS대표강사의 '입시 진로진학 특강'과 주혜연 EBS 전속교사의 '수능대비 학습전략'으로 구성됬다.
 
대입설명회를 축하하기 위해 심학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신용섭 EBS 사장, 임종식 경북 교육정책국장, 김유열 EBS 학교교육본부장,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김정숙 교육장, 윤창욱 도의원, 구자근 도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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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대입설명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
 
심학봉 국회의원의 기술고시 선배인 신용섭 EBS 사장은 교육열이 높은 구미에서 매년 3월 마다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달라는 심의원의 부탁에 앞으로 매년 EBS주관의 설명회를 구미에 열도록 하겠다는 약조를 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수능준비는 마라톤과 같아서 단계별 전략을 가지고 임해야 하며 "긴 호흡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대학에 꼭 진학하기를 소망합니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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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기술고시 출신 학구파 심학봉 국회의원
 
EBS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수능정책을 들여다 본다.
 
한편, 17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수능 출제 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 공청회에서 교육부 수능개선위원회는 2016학년도 수능은 적정 난이도를 주겠다는 뜻을 밝혀 지난해 보다 난이도 상승이 예상된다.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영역별로 만점자가 속출했고 만점자 비율이 역대 최대였고 수학 B형과 영어의 경우 난이도가 상향 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입전형이 예전에 비해 다소 복잡해진 오늘날 자세한 정보수집과 꼼꼼한 준비를 하게 되면 수험생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충분히 열려있다.
 
20년간 입시교육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자는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2016년도 대입에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다음과 같이 간추려 보았다. 
 
2016년도 대입에서는 수시모집 인원이 전체 정원의 66.7%이며 나머지가 정시모집 선발이다.
 
구분
수시모집
정시모집
합계(명)
모집인원(명)
비율(%)
모집인원(명)
비율(%)
2016학년도
243,748
66.7
121,561
33.3
365,309
2015학년도
241,093
64.0
135,774
36.0
376,867
(출처: 대성학원)
 
2016년도 대학입학 정원은 36만 5309명으로 전체적으로 2015년도에 비해 1만 1558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수시 모집 인원은 2655명이 증가했다.
 
또한 정시모집 선발 인원은 전체 정원의 지난해 36.0%에서 금년 33.3%로 1만 4213명이 감소해 상대적으로 수시비중이 높아짐으로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내 굴지의 인터넷교육업체 메가스터디에서 2015년도와 2016학년도 전국 198개 대학교의 대입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과 선발 비율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학생부(교과)와 기타 전형에서 모집 인원이 줄었고, 학생부(종합), 논술 위주, 실기 위주 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이 늘어났고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한다.
 
살펴보면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중하위권 대학을 중심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늘린 것으로 파악됬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성적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을 다각도로 평가해 학생의 역량을 살펴본 뒤 학업적 발전 가능성을 보는 것이므로 성적이 높지 않더라도 학생이 원하는 학과에 가기위해 열심히 활동했다면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대입전형계획을 살펴보면 지난해와 선발 인원에서만 차이가 있을뿐 2015학년도와 큰 차이는 없다.
 
대학
모집시기
전형방식
2015학년도
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
692명
22.1%
681명
21.7%
일반전형
1675명
53.4%
1688명
53.8%
정시모집
일반전형
771명
24.6%
766명
24.4%
합계
3138명
100%
3135명
100%
연세대
수시모집
학생부교과
257명
7.6%
257명
7.6%
학교활동우수자 등
423명
12.5%
480명
14.2%
일반전형
738명
21.9%
683명
20.2%
인문학인재 등
968명
28.7%
970명
28.7%
정시모집
일반전형
986명
29.2%
991명
29.3%
합계
3372명
100%
3381명
100%
고려대
수시모집
학교장추천
630명
16.6%
630명
16.7%
융합형인재 등
325명
8.6%
405명
10.8%
일반전형
1227명
32.3%
1110명
29.5%
국제인재 등
575명
15.1%
595명
15.8%
정시모집
일반전형
1042명
27.4%
1027명
27.3%
합계
3799명
100%
3767명
100%
(출처: 메가스터디)
 
2016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로, 정시모집은 수능위주로 여전히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선발 인원이 모두 증가함에 따라 전체 정원에서 학생부 위주의 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2014학년도 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다.
 
반면에 논술고사를 치루는 29개 대학 수시모집에서 2015학년도 1만 7417명 선발에서 2016학년도 28개 대학 1만 5349명으로 선발 인원이 감소됬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의 논술고사 선발 비중이 상당히 높으므로 서울권에 입학하기 위해서 논술고사 준비에 꾸준히 관심을 둬야만 한다.
 
한편 적성시험 실시 대학은 2개 대학이 줄어 전년도 5835명에서 4639명으로 모집인원이 줄었고 대진대와 한국기술교대는 적성시험을 아예 폐지했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대부분 대학에서 수능 100% 반영하며 일부대학에서는 학생부 10%정도만 반영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1만 3601명 감소했다.
 
교육부 수능개선위원회 2016학년도 수능 적정난이도 부여, 수능 수학 B형과 영어 어려워 진다.
 
앞전에 얘기했듯이 17일 열린 '수능 출제 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 공청회에서 교육부 수능개선위원회는 2016학년도 수능은 적정 난이도를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미김샘수학과학전문학원을 비롯한 서울의 유수의 입시업체들은 금년 수능은 다소 어려워 질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난이도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변별력을 확보할 다양한 문제 유형을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출제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능이 어려워지게 되면 각종 변수가 따르게 된다. 특히 금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 중 재수생들의 비율이 높아졌다고 하며 지난해 수능에서 고배를 마신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상황이다.
 
어렵게 출제될 가장 유력한 과목은 수학 B형이 될 것이고 지난해 쉬운 수능으로 의도치 않게 피해를 본 자연계열 최상권 학생들에게는 더없는 재도전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따라서 현재 고3 수험생들은 수학B형에 있어서 더욱 난이도 있는 심화공부를 해야만 한다.
또한 영어의 경우 수능개선위원회에서는 EBS 교재의 지문을 수능에 그대로 활용하는 문항의 비율을 낮추기로 했고 점차적으로 비율을 줄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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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영어 교재의 지문 출제 비율이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한편,수도권에 비해 역량있는 대입 전문 수학학원이 아쉬운 경북 구미시이지만, 다행히 수험생들의 고충을 덜어 줄 방안을 구미김샘수학과학전문학원에서는 오래전 부터 준비해 왔다.
구미김샘수학과학전문학원에서는 새롭게 바뀐 2016년 대입정책에 맞쳐 친절한 대입컨설팅(이꽃임 수학원장: 010-3546-9865)을 비롯해 수학동영상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수학에 있어서 고등학교 전과정을 현장 실시간 강의로 제작해 각 단원별로 반복해 학습할 수 가 있고, 강남 대치동에서 인정을 받은 강의다. 수학은 흥미를 가지며 꾸준히 반복학습을 해야만 하는 과목이다. 수학만큼 세상살이에 쓰임새 있는 과목도 드믈며 논리적인 사고 훈련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학문이다.
 
수학은 계단을 오르듯이 차근차근 학습을 해야하며 지름길은 없다.
 
주어진 수학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흥미와 집중과 끈기를 필요로 하며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어느순간엔가 수학만큼 재미있는 공부도 없다는 사실을 깨닿게 된다. 
 
수학은 어느 일정궤도에 올라서면 큰 노력없이도 술술 잘 풀리는게 수학의 매력이기도 하다. 수험생들이 수학동영상을 잘 활용해 수학의 색다른 맛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나긴 인생에 있어 짧지만 통과의례인 우리나라 대입현실에서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바로 고3 시절이다.
대한민국 모든 수험생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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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교육연수원 대강당을 가득 자리메운 수험생과 학부모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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