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젠더폭력 근절 정책 추진본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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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에서는 8월 31일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젠더폭력 근절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 한달간의 실적을 평가하고 향후 내실있는 근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 관련 부서 간 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에서는 지난 7월 24일 부터 100일간 젠더폭력 근절 및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 추진기간 중에 있다.

 

젠더폭력이란 남녀간 성별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고정관념, 직장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사회적 규범 등에서 비롯된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으로 대표적 유형으로 성폭력과 가정폭력을 들 수 있으며 최근에는 스토킹, 데이트폭력, 불법촬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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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근절하기 위해 구미서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 범죄 및 스토킹·데이트 폭력 사건 처리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에 주력하며, 카메라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불법촬영 탐지기를 활용하여 구미 시민들의 휴식처인 금오산과 동락공원화장실과 여중·여고 화장실, 사우나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날 회의를 주관한 한상욱 구미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불법촬영 탐지기를 지구대·파출소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시민들이 주변에서 발생하는 피해사례에 침묵하지 않고 적극 신고할 수 있는 신고체계가 확립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도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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