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후원(120만원 상당)하고 배식봉사도 참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8. 10(목) 11:30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유태) 후원(120만원상당)으로 말복을 맞이하여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유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의 직원이 방문하여 어르신 150여명에게 건강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대접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김유태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레 식사를 담아드리고,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는 삼복지간(三伏之間)에 보양식 충분히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기원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년일자리 창출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을 위한 300억 규모의 ‘경북사랑 청년일자리 창출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으로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488
경북신용보증재단 후원,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복날맞이 무료급식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