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에서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치안환경 변화에 맞추어 선제적으로「노인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시행한다.
경북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은 17.7%로 이는 전국 평균 13.1% 보다 높은 비율이다. 고령사회를 맞아 2016년 60세 이상 노인 범죄가 전년대비 12.2% 증가했고, 전체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임에도 노인교통사고는 전년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학대 신고가 9.8% 증가 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노인안전 종합치안대책은 최근의 노인 위해 요인을 분석했으며 ▲노인 성폭력 엄정대응 및 피해자 보호▲노인학대 대응 및 피해자 보호▲실종 치매노인 예방 활동 및 신속 발견▲노인대상 범죄예방 대책 추진▲노인대상 보이스피싱·떳다방 근절▲노인대상 신종금융범죄 예방▲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추진 등의 7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경찰청은 노인안전 종합 치안대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각 경찰서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며, 매월 2회 점검회의를 실시하여 추진성과를 점검 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스스로 안전 확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 하고, 노인회·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배기환 여성청소년과장은 “노인안전 종합 치안대책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노인안전 문제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거나 범죄 사실을 발견 하였을 때는 적극적으로 신고 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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