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년사, 수구초심의 자세 강조<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772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월 3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종호 시의원을 만나 정유년 새해 신년사와 금년도에 주력할 사안에 대해 들어봤다.

 

윤종호 의원은 개인적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을 피력하며 "지역구의 심부름꾼으로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던 마음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세배를 다녀온 사실을 전했다.

 

3.jpg

  

윤 의원은 "나라가 어렵다고 하지만은 우리 시의원들은 소통의 역할을, 공무원들은 시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준다면 시민들은 그 자리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또 사회구성원들 각 자가 맡은 곳에서 신년초에 계획한데로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어려운 시기도 극복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윤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심부름꾼으로서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음을 거듭 밝혔다.

 

대구취수원 이전은 구미에 막대한 피해 야기, 구미시민들의 큰 관심 당부

 

윤종호 의원은 2017년도에 특별히 역점을 두는 사안에 대해 대구와 구미 취수원 관련해 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당면한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의 심각성을 얘기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에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5대 공약사항으로 취수원을 구미시로 이전하겠다고 한 것과 현직 권영진 시장도 임기중에 완수하겠다고 공언한 사실을 전하며, 최근 대구시의회에서 특위를 구성해 구미이전을 공표한 사실을 알리며 그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사실을 전했다.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해 윤 의원은 "실질적으로 취수원은 우리 시민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대구취수원이 구미에 왔을 때 막대한 피해가 있다"며 "경제적으로 파급효과를 봤을 때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많은 연구를 통해 대구가 물이 없어서 취수원 이전을 못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똑같은 동일 2급수를 쓰고 있는데 취수원을 이전하면 안된다는 그런 분명한 명분을 시민들이 알아야 된다"는 말로 시민들이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함께 구미수계를 지키려고 노력하게 될 것임을 주장하며, 대구취수원 이전 반대를 위해 구미시민들이 함께 지켜줄 수 있기를 당부했다.

 

2.jpg

 

또 윤 의원은 지난 12월에 국무총리실에 대구취수원을 구미에 이전하면 안된다는 안 5가지와 대구가 주장하는 3가지를 전한 사실을 얘기하며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과 공유해서 취수원이 이전하지 않고 대구는 대구대로 구미는 구미대로 각자 취수해서 전체적으로 전체적인 낙동강 수계를 함께 지키는 그런 위치에서 지혜를 찾으면 좋은 방법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윤종호 의원은 신년사에 서 밝힌 "초심을 잃지 말자"를 토대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 해결에 대한 강구책으로 "각자 맡은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대구 취수원을 옮기지 않고 대구가 취수 할 수 있는 방안이 큰 대안이 아닐까"라며 반문하며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줄 것에 대해 거듭 당부의 말을 전했다.

 

5.jpg

영남언론포럼 회장 김종성 구미인터넷뉴스 대표와 대담하고 있는 구미시의회 윤종호 산업건설위원장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소상공인의 POS관리비용 절감으로 경쟁력 재고 및 스마트 전통시장 육성의 선구자!

사본 -m_logo2.jpg

http://cafe.naver.com/circulatenews/348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