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1월 1일 대학YMCA에서는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는 대학YMCA시국선언문'을 발표해 각 대학 YMCA에서는 대학가 교정 곳곳에 시국 호소문을 게시해 알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시 금오공대에서도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인가 최순실의 국가인가!"를 성토하는 금오공대YMCA의 호소문이 나붙어 암담한 대한민국 정권의 실상에 대한 학생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금오공대YMCA에서는 "지금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국민들의 주권이 우롱당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시국선언문 발표의 취지를 밝혔다.
호소문에는 "하루가 다르게 발표되는 박근혜정권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민주국가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며 나라의 정체성에 대해 의구심을 지울 수 없고 수치스럽다며 대한민국 정권을 개탄하고 있다.
2015년도 금오공대YMCA 30주년 기념식 행사
세상을 소리없이 변화시켜 나가는 NGO단체, 2015년도 구미YMCA 30주년 기념식 행사 기념촬영
금오공대YMCA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분만 있는 개인 신분의 최순실이 조정하는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또 금오공대YMCA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온 민주주의의 역사가 농락당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각종 특혜로 청년들의 힘겨운 삶과 정당한 노력이 폄하되는 것에 대한 자괴감을 나타내며 "분노하고 한탄만 하기에는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다"며 행동에 나설 것을 독려했다.
그 일환으로 대학생들이 함께 나서 각종 집회 참가와 SNS활동 등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했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 "국민이 주인 되는 대한민국으로 되돌려 놓자"라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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