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복추진단, 맞춤형 행복시정 모니터링 분석 결과
참여자 중 99%가 다시 참석하기를 희망해
성별·연령·직업·지역 등 다양하게 분석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시장 남유진) 시민행복추진단에서는 지난 10월 1일(토) 동락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시민 646명을 대상으로 제1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 관련 시민의견 청취를 실시했다.
이번 시민의견 청취는 향후 축제 추진에 참고 자료로 활용코자 설문지를 통해 축제내용에 대한 만족도, 향후 참석 여부 및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 조사가 이루어졌다.
시민의견 청취 결과 응답자의 85%가 만족한다고 답하였고, 특히 30대에서 축제에 대한 만족도가 89%로 가장 높았으며, 성별에 상관없이 골고루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응답자의 99%가 내년도에 다시 참석하기를 희망하였으며, 특히 10~30대에서는 전원(100%) 다시 참석하기를 희망했다.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축제에 대한 참여율은 30~40대에서 51%로 높게 나타났으며, 참석자의 거주지는 구미시(82%)·대구(6%)·칠곡(6%)·김천(4%)·상주 등 기타(2%)로 나타났다. 이는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가 향후 경북 중·서부권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참석자 거주지>
축제관련 소식 인지 경로는 홍보물(현수막 등)(27%)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20대는 페이스북 등 SNS로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40%가 넘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가 효과적이며, 시정소식에 무관심할 수 있는 젊은 층은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분석된다.
또, 축제가 모든 연령층·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으며, 불꽃쇼를 수상에서 진행해 아주 이색적이며, 넓고 탁 트인 장소 선정으로 더욱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무대가 낮고 멀어서 스크린 설치를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수상불꽃축제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의견은 다음 축제 시 적극 반영하여 더욱 멋진 축제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해 수상불꽃축제의 꾸준한 개최를 예고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