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대구본부] 대구 간추린뉴스

사회부 0 10



 주요뉴스

1) ① 대구시, 국제노선 지원 대폭 손질…대구공항 활성화 본격 추진



대구시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대구공항 국제선 수요 회복에 나섰다. 시는 19일 '2027년도 국제노선 운항 항공사업자 재정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핵심은 신규 노선과 증편에 나서는 항공사의 안정적 운영 지원이다. 정기노선 지원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운항손실 보전 방식 대신 노선 개설 인센티브 성격의 운항 장려금을 지급한다. 이미 취항 중인 항공사도 운항을 늘리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부정기 노선의 최소 운항기준은 8편에서 6편으로 낮춰 계절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을 유도한다. 외국인 수요를 확보한 인바운드 노선은 한국공항공사 사업과 연계해 추가 지원하고, 신규 정기노선에는 홍보비도 지원한다.

공항 접근성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주차장 확충 용역을 연내 시행하고, 2027년부터 안동·포항·경주 등 경북 관광지와 대구공항을 잇는 교통편을 운행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은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에서 출발한다"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 ② 14개국 61명 전문가 집결…'FIX 2026 컨퍼런스' 21일 개막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컨퍼런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과 엑스코가 주관한다.

미국·독일·일본·중국 등 14개국 전문가 61명이 참가해 자율주행 상용화, 피지컬 AI, 자동차 산업 경쟁력, 도심항공교통(UAM) 등을 논의한다.

첫날 기조강연에는 조규진 서울대 교수, 브라이언 맥머레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샤오샤오 리 벡터 인공지능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CEO가 나선다. 과학 유튜버 '궤도'도 '모빌리티와 AI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22일에는 'AI Insight Mobility Forum'과 자율주행 상용화 세션이, 23일에는 UAM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 세션과 K-Crash 세미나,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 분석 교육이 이어진다.

3) ③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10주년…20여 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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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포스터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사)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엑스코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올해로 10회째인 포럼의 주제는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다. 세계 20여 개국 로봇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첫날 기조강연은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인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맡는다.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 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강연한다.

22~23일에는 GRC 회원국 관계자들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정책을 공유한다. 대구에 사무국을 둔 GRC는 현재 29개국 38개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4) ④ 13개국 200개사 참가…'PNP KOREA EXPO·스타트업아레나'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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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PNP KOREA EXPO·스타트업아레나 포스터

 

대구시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 동관 4홀에서 '2026 PNP KOREA EXPO'와 '2026 스타트업아레나'를 통합 개최한다.

참가 기업은 지난해 120개사에서 올해 13개국 200개사로 늘었다. 탈레스(Thales), 에어월렉스, TechX Ventures, 펀드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등 글로벌 기업과 투자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모색한다.

개막일에는 Plug and Play APAC과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기술원의 업무협약 체결식과 주프 탄 총괄파트너의 기조강연이 열린다. 행사 기간 데모데이는 모두 9차례 열린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시작된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돼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 ⑤ 추경호 시장, 자활사업 참여자·종사자 격려…'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이 19일 오후 2시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올해 23회째로,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와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주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자활사업 참여자·종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자활사업으로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 2명과 종사자·공무원 6명이 대구시장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대구시는 현재 1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7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활기업은 41곳이다.

추 시장은 "자활 참여자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통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6) ⑥ 대구소방, 도시철도 지하·고가 구간 맞춤형 화재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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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도시철도 화재대응 훈련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도시철도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1·2호선 지하 구간에서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을 가정해 승강장·터널 진입과 인명구조, 대피 유도를 점검한다. 3호선 고가 구간에서는 고가·굴절사다리차로 열차에 진입해 승객을 구조하고, 스파이럴슈터 등 비상 안전시설 활용법도 점검한다.

훈련은 운행이 끝난 자정부터 오전 2시 사이에 진행된다. 첫 훈련은 20일 두류역이며, 명덕역·계명대역·수성알파시티역·상인역·설화명곡역·동대구역·대구역을 거쳐 11월 27일 팔달역·칠곡차량기지에서 마무리한다.

대구 도시철도는 1~3호선 94개 역, 영업거리 96.1㏞ 규모다.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훈련을 실제 화재로 오인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7) ⑦ 대구미술관, 프랑스 작가 '스테판 티데: 시간의 어긋남' 국내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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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티데 《불면》(위), 《공허의 회전》(아래) / 대구미술관 제공, 사진 박찬우

 

 

 

대구미술관은 20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어미홀 프로젝트 '스테판 티데: 시간의 어긋남(Out of Sync)'을 연다. 프랑스 현대미술가 스테판 티데의 작품세계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개인전이다.

대표작 《불면》은 여러 철제 침대에서 식물이 자라는 설치 작품으로, 전시 기간 약 4개월 동안 계속 변화한다. 《공허의 회전》에서는 길이 5m의 목조 범선이 허공에 매달려 회전하며 모래 위에 원을 그린다. 불로 점을 태워 완성한 대형 드로잉과 영상 작품도 선보인다.

20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열린다. 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다.

8) ⑧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창작오페라 '코리아 콘체르토'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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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오페라 쇼케이스 '코리아 콘체르토' 포스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4년 소재 공모로 발굴한 창작오페라 '코리아 콘체르토'를 21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쇼케이스로 처음 선보인다.

작품은 1953년 미국 음악잡지 '에튜드'가 대구 향촌동 '르네쌍스 음악감상실'을 취재하며 '코리아 콘체르토'라 부른 실제 역사에서 출발했다. 피난 수도 대구에서 예술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던 청년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다.

마이크 없이 성악가의 육성과 피아노 한 대로 약 90분간 공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북구 주민은 50% 할인된다.

대구시 단신

■ 아스콘 야간·휴일 납품 추가비용 지급 기준 마련 대구시는 20일 산격청사에서 아스콘 공급·수요기관 합동 간담회를 열고, 야간·휴일 도로포장 공사에 따른 아스콘 추가 납품비용 지급 기준을 논의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건설공사 업무지침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 자치경찰위, '폴리스-틴·키즈' 도시환경 녹색체험활동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 대구녹색학습원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숲 생태 체험과 업사이클링 등 녹색체험활동을 운영했다.

■ 대구생활문화센터,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연주회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공연 '오늘의 삶, 행복을 느끼다'가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생활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전석 무료다.

■ 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 11월 6~8일 콩쿠르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상 상금은 200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30일 자정까지 이메일(dcsa2026@naver.com)로 받는다.

■ 뮤지컬 토크 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뮤지컬 배우 윤형렬·박혜민이 출연하는 공연이 2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가을의 풍류'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아쟁 산조, 피리 독주, 한국무용, 가야금 4중주 등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2천 원이다.

대구시교육청 주요뉴스

9) ① 대구 공립단설유치원 4곳, 전국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


대구시교육청은 서동·침산·유가·삼영유치원 4곳이 공립단설유치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서동유치원이 9월 23일, 침산·유가유치원이 10월 7일, 삼영유치원이 10월 15일 최종 인증을 받았다. 4개 원은 2025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후보학교 단계를 거쳤다.

이번 인증은 공립 유치원에서도 유아 수준에 맞는 IB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청은 앞으로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IB 교육이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전국 최초 공립단설유치원 IB 월드스쿨 탄생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10) ② '2026 대구 학생 책축제' 24일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를 연다.

축제는 독서실천 3운동(매일 읽는다·함께 나눈다·삶에 실천한다)을 바탕으로 독서·토론·책쓰기·독서실천 등 4개 마당으로 운영된다.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가 강연하고, 고교 17개 동아리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하는 '고등학생 독서포럼' 본선도 열린다.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대구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③ 달구벌고, 중국 쑤저우 동산고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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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벌고 학생들이 중국 동산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기념촬영


달구벌고등학교는 지난 13일 중국 장쓰성 쑤저우시 우중구의 동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은 11일부터 15일까지 쑤저우·상하이 일대에서 청소년 국제교류학습을 하며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를 체험했다. 학교는 앞으로 동산고와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규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단신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온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별빛축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교육원 천체관측 슬라이딩돔 등에서 별빛축제를 연다. 학생과 가족 400여 명이 망원경 원리를 배우고 달과 가을철 별자리를 관측한다.

■ 신아중, 월드비전과 'ONE MEAL, 3ZERO DAY' 캠페인 신아중학교는 지난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월드비전과 함께 잔반·탄소·기아 제로를 내건 캠페인을 펼쳤다. 탄소중립 학생위원회가 적정량 배식과 잔반 줄이기를 이끌었다.

■ 대구숙천유치원, 그림책 아뜨리에 전시회·발표회 대구숙천유치원은 지난 16일 유아들의 그림책 연계 작품 전시회와 부모교육, '꿈 자랑! 끼 자랑!' 발표회를 열었다.

북구


줄은 짧게, 자리는 넓게… 떡볶이 페스티벌 23일 개막

참가업체 78곳·식음존 3,300석 ‘역대 최대’ 규모에 주차 1,000면·무료 셔틀 2배·택시비 5천 원 할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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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떡볶이 페스티벌 프레시존에서 방문객들이 다회용기를 반납하고 있다. 올해는 8곳으로 늘어난다.

 

지난해 33만 명이 찾은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몸집을 키워 돌아온다. 대구 북구(구청장 이근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앞두고 교통·주문·휴식 분야 방문객 편의 대책을 내놨다.

올해 참가업체는 지난해 50곳에서 78곳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15종에서 30종으로 늘었다. 식음존 좌석도 2,800석에서 3,300석으로 확대했고 초대형 포토존 3종을 새로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기다림’을 줄이는 데 있다. 방문객 설문에서 자가용 이용 비율이 60%를 넘은 점을 반영해 주변 임시주차장을 포함한 주차 공간 약 1,000면을 확보했다. 지난해 도입한 QR 주문시스템 ‘컴인’은 주문·결제뿐 아니라 체험 예약, 혼잡도·주차 현황 확인까지 한 화면에서 처리하도록 고도화했고, 현장 키오스크는 4대에서 12대로 세 배 늘렸다.

야외에 있던 어린이 놀이공간 ‘뽀기랜드’는 시민체육관 안으로 옮겨 날씨 걱정을 덜었고 보호자 쉼터와 수유실도 따로 마련했다. 프레시존과 분리수거 시설은 4곳에서 8곳으로 늘렸다. 구는 올해 별도의 방문객 수 집계 용역 대신 콘텐츠와 편의 서비스 강화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교통과 주문, 휴식 등 작은 불편까지 줄여 다시 찾고 싶은 떡볶이 페스티벌을 만들겠다.” — 이근수 북구청장



떡페 가기 전 체크

일정

10.23(금)~25(일) · 대구iM뱅크PARK 일원

주차

칠성동 임시주차장 약 450면(축제장 도보 7분) 등 약 1,000면

셔틀

대구시청 산격청사↔축제장 무료, 15분 간격 · 23일 19~21시, 24·25일 11~21시

택시

‘대구로 택시’ 앱에서 축제장 주변 도착 + 대구로페이 결제 시 5천 원 할인(하루 400건, 선착순)

주문

QR ‘컴인’으로 주문·체험 예약·주차 현황 확인 · 키오스크 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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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청 산격청사 셔틀버스 노선도와 시간표

 

숫자로 본 오늘


29,625

대구 국가유산 야행 방문객, 지난해보다 49.4% 늘어

중구

820명

전국 17개 시도에서 달성으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

달성군

3,300석

떡볶이 페스티벌 식음존 좌석, 지난해보다 500석 늘려

북구

4시간+

학대 피해 아동 지키려 현장을 떠나지 않은 시간

남구

2,000명

달서 다문화 축제에 함께한 주민과 외국인 주민

달서구

100%

시설개선 지원받은 이·미용업소 14곳의 만족도

중구

이번 주 달력 · 가볼 곳, 알아둘 일


10.19(월)~23(금)

남구  대명2동 한국화반 수강생 작품전 남구청 민원실 문화갤러리 · 28점, 판매 수익 기부

10.20(화)~21(수)

북구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20일 침산3동·21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10~16시

10.22(목) 17:00

북구  칠곡향교 전통음악회 ‘국화 향기 선율을 따라’ 명륜당 앞뜰 · 무료

10.23(금)~25(일)

북구  제6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대구iM뱅크PARK 일원

10.26(월)~30(금)

수성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대기·폐수 사업장 20여 곳

10.30(금) 16:00

남구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공연 「앞산, 전통에 물들다」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

~11.19 매주 목

달서구  두류3동 마을집수리 아카데미 심화과정 오후 2시부터 3시간, 총 6회


중구   

주요뉴스

청라언덕 밤마실에 3만 명… 국가유산 야행, 무대 옮기자 49% ‘껑충’

경상감영공원 떠나 청라언덕·근대골목으로 — 선교사 주택 내부 특별 개방, 미디어파사드·파이프오르간 공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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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청라언덕에서 열린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 개막행사에서 참석자들이 ‘8夜 퍼즐 점등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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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행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근대골목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 중구가 지난 16~17일 청라언덕과 근대골목 일원에서 연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에 2만 9,625명(잠정)이 다녀갔다. 지난해 1만 9,829명보다 약 49.4% 늘어난 규모다.

올해로 11회째인 야행은 ‘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를 주제로 무대를 경상감영공원에서 청라언덕과 근대골목으로 옮겼다. 첫날 무형유산 수건춤 공연과 야행의 여덟 가지 테마를 상징하는 ‘8夜 퍼즐 점등식’, 창작뮤지컬로 막을 올렸다.

블레어 주택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와 선교사의 피아노 정원, 계산성당 파이프오르간 공연이 근대 건축물과 어우러졌고, 평소 문을 닫아 두던 선교사 주택 내부도 특별 개방됐다. 근대골목해설사와 함께 독립운동가·선교사의 발자취를 걷는 야간투어, 달등 만들기·단청·근대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먹거리 장터와 프리마켓도 운영됐다.

“청라언덕과 근대골목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됐다.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계속 발전시키겠다.” — 류규하 중구청장



단신


전 → 후

 


 

낡은 샴푸대 바꿨더니 ‘만족도 100%’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가 올해 처음 추진한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심사를 거쳐 14곳을 선정해 총 2천만 원으로 바닥·도배·조명 공사와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소독기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11곳(78.6%), ‘만족’ 3곳(21.4%)으로 참여 업소 모두가 만족했다. 보건소는 내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산어린이공원에 가을 잔치 ‘남산어울림한마당’

중구는 17일 남산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가을맞이 남산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교환, 키링·수어 명함 만들기, 아동 DIY 체험, 페이스페인팅 부스와 주민 참여 게임, 경품 추첨, 먹거리 장터가 운영됐다. 류규하 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남구   구청장 조재구 

주요뉴스

닫힌 문 앞 30분 설득… 4시간 현장 지킨 아동보호팀, 한 아이를 구했다

방임 의심 신고 당일 출동해 쉼터로 분리 보호,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해 재발 방지·가정 회복 지원


▲ 남구 아동보호팀 아동보호 상담실 입구. 이곳에서 아동학대 사례판단 회의 등이 열린다.

대구 남구 아동보호팀이 아동 방임 의심 신고를 받은 당일 현장에 출동해 아이를 쉼터로 분리 보호했다. 구는 이달 초 신고를 접수했고, 12일 이를 아동학대로 판단했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신고 직후 아이를 만나 상담과 조사를 진행했고, 아이가 열악한 위생·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이의 안전이 먼저라고 판단해 조사를 마치자마자 쉼터로 옮겼다.

곧장 찾아간 집에서는 보호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전담공무원은 문 앞에서 30여 분간 설득한 끝에 동의를 얻어 집 안을 확인했다. 아이가 지내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공무원은 아이의 물건을 직접 챙겨 다시 쉼터로 가 전달했다. 이날 현장 대응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4시간 넘게 이어졌다.

남구는 사례를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해 보호자 교육과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원가정 복귀 계획도 세울 예정이다.

“상담부터 분리 보호, 보호자 설득, 물품 전달까지 끝까지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헌신이 한 아이를 지켜냈다.” — 조재구 남구청장

아동학대가 의심될 때는 국번 없이 112로 신고하면 된다.



앞산 가을 무대에 영·호남 명창이 선다

30일 오후 4시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 —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공연 「앞산, 전통에 물들다」


▲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 「앞산, 전통에 물들다」 포스터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국악 명인·명창들이 앞산의 가을을 소리로 물들인다. 대구 남구는 30일 오후 4시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제27회 영호남 명인명창 초청 기획공연 「앞산, 전통에 물들다」를 연다. (사)이명희영남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한다.

무대에는 판소리 주운숙·이난초·임현빈·정정미, 민요 김수경·강민지, 사물놀이 주영호·임형석이 올라 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 판소리와 민요, 농악 등을 선보인다.

“영·호남의 문화 교류를 돈독히 하고 우리 소리가 전하는 감동과 흥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 — 조재구 남구청장

자료: 남구 문화관광과


단신



곧 사라질 동네 풍경, 한국화로 남겼다

남구 대명2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한국화반 수강생들이 15일 대명어린이공원에서 야외스케치 수업을 했다. 내년 상반기 행정복지센터 별관 철거를 앞두고 공사 뒤에는 볼 수 없을 익숙한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팔공미술대전 입선자를 여럿 배출한 이 반의 작품 28점은 19~23일 남구청 민원실 문화갤러리에 전시된다. 일부 작품과 업사이클링 가방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우수자원봉사자들, 영주서 플로깅하며 재충전

(사)대구광역시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14일 경북 영주에서 ‘2026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부석사 일대에서 플로깅을 하고 풍기인삼시장에서 지역 특산품을 샀으며, 영주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나눴다.




내일의 동정

· 20일(화) 14:00 조재구 남구청장,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 ‘마일리지 우수자원봉사자 기념식’ 참석


  북구   구청장 이근수 

주요뉴스

쌀쌀한 가을밤, 이웃 2천 명이 한 스크린 앞에

구암공원 한밤영화제 성황… 우호도시 안동 임동면 농·특산품 장터도 규모 키워


▲ 16일 구암공원 한밤영화제를 찾은 주민들이 야외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고 있다.



▲ ‘2026 구암공원 한밤영화제 및 안동시 임동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개막 행사


지난 16일 밤 대구 북구 구암공원이 야외 영화관으로 바뀌었다. ‘2026 구암공원 한밤영화제 및 안동시 임동면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에 가족과 이웃 주민 2천여 명이 모였다.

북구청이 주최하고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 MG에이스새마을금고가 후원했다. 주민들은 올해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보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온기를 나눴다.

지난해 ‘한밤음악회’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우호 교류 도시인 안동시 임동면 직거래장터 규모를 키웠다. 버스킹과 주민대표 박광숙 씨의 특별공연, 임동면 풍물단 공연도 흥을 더했다.

“더 풍성해진 직거래장터까지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 주민과 이웃 도시가 함께 웃는 축제를 만들겠다.” — 강희호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장



대학·병원·보건소, ‘생명 안전망’ 함께 짠다

북구보건소-대구과학대-M병원 지역 자살예방 업무협약… 전문의 자문·대학 자원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 15일 북구보건소·대구과학대학교·M병원 관계자들이 지역 자살예방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최신혜)가 지난 15일 대구과학대학교, M병원과 지역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사업’의 하나다.

협약에 따라 M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사업 방향 자문과 프로그램 운영, 예비 전문인력 교육을 맡는다. 대구과학대는 교수진과 여러 학과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북구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은 대상자별 지원과 사례관리를 이어간다.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만들겠다.” — 최신혜 북구보건소장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신



구민고충처리위원장이 동네로 간다

북구는 20일 침산3동, 21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현장 상담을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정처분·업무처리 관련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불편을 듣는다. 상시 상담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북구청 2층(☎053-665-2061).



국화 향 따라 국악 한 자락… 칠곡향교 음악회

칠곡향교(전교 정병인)는 22일 오후 5시 명륜당 앞뜰에서 전통음악회 ‘국화 향기 선율을 따라’를 연다.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대금 산조와 민요 등 전통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가 꾸며진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열 번째 ‘부키야놀자’, 책과 놀이로 500명 모였다

새마을문고대구북구지부(회장 정선주)는 17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제10회 부키야놀자 북앤페스티벌’을 열었다. 새마을문고 창립 65주년을 기념한 행사에서는 국민독서경진 북구대회 시상식과 그림그리기 대회 ‘부키와 함께하는 독도사랑’, 도서 나눔과 독도 모형 만들기 등 체험마당이 이어졌다.


“찾아줘서 고맙습니다” 한강로 상인들이 차린 감사 축제

한강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18일 사수동 금호 유수지 일원에서 ‘한강로 골목상권 감사 페스티벌’을 열었다. 한강로 상가번영회가 중심이 돼 대구시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행사로, 공동체 게임과 문화 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이근수 구청장은 “한강로 골목상권이 지역의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커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소식



태전2동

빨고 말려 돌려드린 ‘뽀송뽀송 이불’

태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홀몸 어르신·장애인 가구에 새 이불을 드리고, 쓰던 이불은 직접 수거해 세탁·건조한 뒤 다시 전했다. 방문길에 안부도 살폈다.


침산3동

드레스코드 맞추고 오봉산 나들이

침산3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가 18일 청소년 20여 명과 가족이 함께하는 오봉산 침산정 나들이를 열었다. AI로 ‘우리 가족 오봉산 이야기’도 만들었다.


복현1동

찜갈비집 사장님이 차린 어르신 50인상

최강찜갈비 복현점(대표 김준홍)이 18일 복현1동 경로당 어르신 50명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협의회·부녀회도 손을 보탰다.


국우동

비석치기·제기차기 미션 깨고 치킨 받았다

국우동 우리 마을 교육 나눔 추진위원회가 18일 꽃망울공원 등 3곳에서 20가족이 참여한 ‘전래놀이 미션투어’를 열었다. 미션을 완수한 가족에게 치킨을 선물했다.


  수성구   구청장 김대권 

주요뉴스

AI 시대, 평생학습도시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수성구 평생학습 포럼… “생활권 학습권 보장, AI 비판적 활용, 삶을 설계하는 진로교육, 세계시민교육”





▲ 포럼 공개토론(왼쪽)과 참석자 기념촬영


▲ 포럼 공개토론(왼쪽)과 참석자 기념촬영


대구 수성구가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수성구 평생학습 포럼’을 열고 AI 시대 평생학습도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주민과 함께 논의했다.

기조강연에 나선 양병찬 공주대 교수는 ‘AI 시대의 도전과 기회, 평생학습도시의 재구조화’를 주제로 생활권 중심의 주민 학습권 보장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조했다.

이어 길혜지 충북대 교수는 기술 활용을 넘어 생활과 일터에서 AI를 비판적이고 책임 있게 쓰는 성인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정지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은 직업 찾기를 넘어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성인 진로교육을 짚었다. 이지현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세계시민교육연구소 부소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수성구의 역할을 넓혀 가겠다.” — 김대권 수성구청장



열 돌 맞은 ‘착한 장터’, 수성못에 30여 곳 펼쳤다

제10회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 — 관광 보드게임·유생복 체험에 판로·창업 상담까지


▲ 17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 참여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력과 연대로 일자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살리는 기업들이 수성못에 모였다. 대구 수성구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제10회 수성구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장터’를 열었다.

‘10년의 가치, 하나된 수성’을 주제로 (사)수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장터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벼룩시장 참여 업체 등 30여 곳이 제품을 팔았다.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출을 원하는 주민과 기업을 위한 상담 창구도 열렸다.

수성구 명소를 소재로 한 관광 보드게임과 유생복 체험, 캐릭터 ‘뚜비’ 만들기, 전통놀이가 운영됐고, ‘문화예술그룹 더같음’의 ‘춤추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 김대권 수성구청장



단신



주민이 함께 도는 환경오염 배출시설 점검

수성구는 26~30일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20여 곳을 공무원과 환경단체 소속 주민이 함께 점검한다. 허가 내용과 일치 여부, 무단 배출, 방지시설 운영, 운영일지 작성 여부를 본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 지도로 바로잡고 상습·고의 위반은 엄정 처분 뒤 공개하며,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연계한다.



범어1동 ‘소소한 행복 축제’, 국밥·팝콘 나눈 마을 잔치

범어1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권욱)는 17일 동산초와 범어공원 일원에서 ‘제4회 소소한 행복 축제’를 열었다. 범어공원 산책로 걷기와 보물찾기, 동산초·동도초 학생들의 댄스·바이올린 공연, 주민 라인댄스와 마을합창단 무대가 이어졌고 협력단체들이 국밥과 팝콘, 커피를 대접했다.

범어1동 · 사진은 동도초 바이올린 연주팀


재능기부로 11년… 파동 ‘용두파잠 문화축제’

파동 용두파잠 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태훈)는 18일 파동공원에서 ‘제11회 용두파잠 문화축제’를 열었다. 용두놀이패 길놀이와 사물놀이, 오카리나·하모니카 공연에 이어 수성구 홍보대사 무대가 펼쳐졌고, 서예 가훈 쓰기 등 체험 부스와 벼룩시장 25곳, 무료 급식이 마련됐다.

파동


  달서구   구청장 김용판 

주요뉴스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부른 애국가… 2천 명이 함께한 ‘세계의 울림’

제16회 달서 다문화 축제 — 세계 음식·놀이 체험부스, 다문화 한글 백일장 작품 전시


▲ 18일 달서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달서 다문화 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18일 달서아트센터 일원에서 ‘제16회 달서 다문화 축제’를 열었다. ‘세계의 울림!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 약 2,000명이 어울렸다.

기념식은 ‘세계의 울림 퍼레이드’로 문을 열었고,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족 자녀의 애국가 제창, 세계 각국 언어로 전하는 메시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에는 세계 음식과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부스가 섰고 전문 공연팀과 다문화 동아리의 공연, 다문화 한글 백일장 작품 전시가 볼거리를 더했다.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달서를 만들겠다.” — 김용판 달서구청장



넥타이 대신 청재킷, 테이프 대신 스프레이… 두류젊코 축제

17~18일 두류젊코 거리 — 그래피티 개막식·코스프레 경연·버스킹으로 상권에 활력


▲ 17일 ‘2026 두류젊코 축제’ 개막식에서 청재킷 차림의 내빈들이 스프레이로 완성한 그래피티 작품 앞에 서 있다.

개막식부터 달랐다. 17일 두류젊코 거리에서 열린 ‘2026 두류젊코 축제’ 개막식에서 내빈들은 청재킷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무대에 올라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라이브 퍼포먼스에 이어 직접 스프레이로 작품을 완성했다.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달서구가 함께 추진하는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고 상권 내 5개 상인회가 참여했다. 이틀간 ‘젊코 코스프레’ 경연과 거리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부스, 방문객 참여형 미션이 이어져 방문객 발길을 상점가로 이끌었다.

“두류젊코가 누구나 찾고 싶은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김용판 달서구청장



단신



저소득 성인 250명에 영양제 꾸러미

달서구는 13일 구청에서 ‘건강 UP, 영양제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유성산업 후원금 1,000만 원과 달서구약사회 종합비타민·유산균, ㈜에이팜건강 오메가3, 종근당 비타민 젤리 등 2,345만 원 상당이 모였다. 7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에 직접 전하고 복용법도 안내한다. 2020년 이후 누적 지원 인원은 1,346명이다.

행복돌봄과


전등·콘센트 내 손으로… 두류3동 ‘마을집수리 아카데미’

달서구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두류3동 주민협의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집수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전동공구 사용법, 문손잡이·서랍레일 교체, 전등·콘센트·스위치 설치를 배우고 현장 실습도 4차례 한다. 수료생은 이웃 노후주택 소규모 수리 봉사에 나선다.

도시디자인과


  달성군   군수 최재훈 

주요뉴스

전국 820명 ‘나이스 샷’… 달성, 파크골프 수도 입증

제2회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 17~19일 다사세천파크골프장 — 자녀와 함께 치는 ‘가족부’ 호평

전국 17개 시도 파크골프 동호인 820명이 달성으로 모였다. ‘제2회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대구 달성군 다사세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달성군체육회와 MBN, 달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대회는 일반부·가족부·관내부 3개 부문으로 치러졌고, 심판과 운영요원 100명이 경기를 지원했다. 특히 자녀와 한 팀을 이루는 가족부가 큰 호응을 얻었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호텔 숙박권, 홀인원 특별상이 걸렸으며 부문별 1~10위를 시상했다.

무대가 된 다사세천파크골프장은 2024년 대한파크골프협회 제40호 공인 인증을 받은 36홀 정규 구장이다. 달성군은 파크골프장 10곳, 225홀을 운영하고 있다.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더 활성화되도록 기반 확충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 — 최재훈 달성군수



충혼탑에 다시 새긴 이름들… 제19회 호국영령 추모제

전몰군경 유족회원 등 60여 명 참석, 순국선열·호국영령의 희생 기려

대구 달성군은 1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제19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회장 박태진)가 주관한 추모제에는 박영한 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장과 보훈단체 지회장, 유족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제례와 추모사, 헌시 낭송을 이어갔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최재훈 달성군수



단신


멘토로 만난 선수, 이번엔 관중석에서 응원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1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아동과 가족 110명과 함께 대구FC-충북청주FC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 8월 대구FC 정헌택·변정우 선수 멘토링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응원하며 어울렸다.


달빛 아래 첨성대… 청소년 44명 경주 역사 야행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17일 청소년과 지도자 44명과 함께 제3차 청소년역사탐방 ‘천년의 왕도 경주, 달빛 역사 야행’을 다녀왔다. 전문 해설사와 월정교, 대릉원,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봤다. 한 참가 학생은 “야경과 함께 해설을 들으니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대구 유일 공모 선정 ‘돌끼마을’, 음악회로 한 해 마무리

논공읍 금포2리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대표 이의자)는 17일 마을회관에서 ‘마을 음악회’를 열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2026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을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바이올린·우쿨렐레 연주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노래가 이어졌다.


단신



멘토로 만난 선수, 이번엔 관중석에서 응원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1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아동과 가족 110명과 함께 대구FC-충북청주FC 경기를 관람했다. 지난 8월 대구FC 정헌택·변정우 선수 멘토링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정이 함께 응원하며 어울렸다.


달빛 아래 첨성대… 청소년 44명 경주 역사 야행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17일 청소년과 지도자 44명과 함께 제3차 청소년역사탐방 ‘천년의 왕도 경주, 달빛 역사 야행’을 다녀왔다. 전문 해설사와 월정교, 대릉원, 불국사, 첨성대,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봤다. 한 참가 학생은 “야경과 함께 해설을 들으니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대구 유일 공모 선정 ‘돌끼마을’, 음악회로 한 해 마무리

논공읍 금포2리 돌끼마을 행복공동체(대표 이의자)는 17일 마을회관에서 ‘마을 음악회’를 열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2026 좋은 이웃 만들기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을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바이올린·우쿨렐레 연주와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노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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