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대구본부] 대구 간추린 뉴스

사회부 0 17



2026년 10월 14일(수)  



■ 대구시  

해외입양인 58명 ‘고향 대구’ 찾았다…대구·경북 첫 모국방문 환영행사

▶ 13일 산격청사 대강당서 개최…7개국 입양인 참석

▶ 돌잔치용 아기 한복 선물, 근대골목·서문시장 등 방문 예정



1.jpg

 ▲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환영행사 참석자들이 아기 한복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13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8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사로, 대구·경북에서 모국 방문 행사가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방문단은 대구 출신 40명, 경북 출신 18명으로 미국 35명, 스웨덴 12명, 캐나다 3명 등 7개국에서 왔으며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프로그램은 2013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비영리단체 ‘미앤코리아(Me & Korea)’가 주관했다.

행사는 시장 환영사와 재외동포청장 축사, 입양인 대표 답사,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입양인들에게 ‘돌잔치용 아기 한복’이 깜짝 선물로 전달됐다. 입양인들은 앞으로 근대골목·서문시장 탐방과 김치 만들기 체험에 이어 경북도청과 문경·안동·청송·포항을 찾고, 대구 최초의 아동보호시설인 백백합보육원도 방문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방문이 삶의 뿌리와 고향이 항상 여러분 곁에 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1~24일 엑스코…역대 최대 588개 사 참가

▶ 주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해외 참가기업 28%

▶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20일 오후 5시까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모빌리티·로봇·ICT·스타트업 4대 미래신산업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전시회로 올해 3회째다. 역대 최대인 588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기업 비중은 28%에 달한다.

모빌리티 분야에는 현대자동차와 메르세데스-벤츠, 지커, 볼로콥터 등이 참가하며, 독일 볼로콥터의 UAM 실물기체 ‘볼로시티’ 탑승 체험과 드론슈팅챌린지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로봇 분야에는 올해 처음 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로보틱스가 합류했다.

21~23일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14개국 61명이 연사로 나서고, 수출상담회는 22~23일 이틀로 확대된다. 20일 오후 5시까지 FIX 홈페이지(www.fixkorea.or.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현장등록 1만 원),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jpg

 ▲ FIX 2026 홍보 포스터

 

대구시, 반도체대전 첫 참가…‘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 운영

▶ 14~16일 서울 코엑스 ‘SEDEX 2026’…유망 팹리스 5개사 참여


대구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에 처음 참가해 ‘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 경북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함께 추진 중인 지능형·고신뢰 반도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공동관에는 엣지에이아이, 와이젯, 에이브에이랩, 워프솔루션, 휴컨 등 5개사가 참여해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초고속 무선통신, 무선에너지 전송,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설계 소프트웨어·검증 장비 공동 활용 등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의 지원 인프라도 함께 알린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팹리스기업이 모여 성장하는 도시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 원 추가 확보…광역계정 평가 ‘우수’

▶ 행안부 올해 첫 투자계획 평가서 15개 시·도 중 ‘우수’ 등급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역으로 선정돼 기금 34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평가는 추가 배분금 500억 원을 광역시·도 투자계획 평가에 따라 차등 배분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 2곳(66억 원), 우수 6곳(34억 원), 양호 5곳(26억 원), 보통 2곳(17억 원)으로 나뉘었다.

추가 재원은 폐교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앞산공원 콘텐츠 강화, 군위군 경로당의 스마트 생활복지 거점 전환 시범사업 등 광역-기초 연계 사업과 영유아 24시간 돌봄 지원, 노후 근대건축자산 활용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 쓰인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맞춤형 지방소멸 대응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 대구 모범학생 100명에 장학금 1억 원 전달

▶ 13일 동인청사서 수여식…1인당 100만 원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3일 오후 4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귀뚜라미그룹 관계자, 장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각 구·군의 추천과 재단 심의를 거쳐 모범학생과 학업·예체능 우수 학생 가운데 선발됐다.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 재단 설립 이후 41년간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누적 약 65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저소득주민 장학생 86명 모집…11월 13일까지

▶ 중·고생 5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12월 중 지급


대구시는 저소득 주민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인원은 86명(중·고등학생 30명, 대학생 56명) 정도이며,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중·고등학생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전국대회(광역시·도 규모 이상) 수상 경력자를 대구시교육감이 추천한다.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구청장·군수가 추천한다. 지급액은 중·고생 5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이며, 선발 심의를 거쳐 12월 중 지급된다.

1993년부터 2025년까지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모두 12,060명(약 104억 원)이다.

■ 중구  

‘청라에서, 근대를 거닐다’…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 16~17일

▶ 청라언덕·근대골목 일원, 오후 7~10시 이틀간 개최

▶ 블레어 주택 미디어파사드·계산성당 파이프오르간 공연 등


대구 중구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청라언덕과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대구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올해로 11회째인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선교사 주택이 있는 청라언덕으로 무대를 옮겼다.

야경·야사·야설·야식·야시·야화·야로·야숙 등 8개 테마로 꾸며지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 청라언덕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은 블레어 주택 미디어파사드, 선교사의 피아노 정원, 계산성당 파이프오르간 공연, 청라체험스테이 근대야담회 등이다. 근대골목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투어(3개 코스)와 스탬프 투어, 달등 만들기·단청 그리기 체험도 마련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빛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jpg

 ▲ 국가유산 야행 포스터

 

향촌동 수제화 골목서 제13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 17일 열려

▶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가요제·경매·할인판매


대구 중구는 17일 향촌동 수제화 골목 일원에서 ‘제13회 빨간구두이야기 축제’를 개최한다. 수제화의 우수성과 제작기술을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다.

개막식은 오전 11시 향촌주차장(향촌문화관 옆)에서 열리며,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시상과 개막 퍼포먼스, 가수 남일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수제화 가요제와 경매,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구두닦이 체험, 즉석 기념사진 인화, 공모전 작품 전시, 플리마켓·수제화 할인판매가 진행된다.


4.jpg

 ▲ 빨간구두이야기 축제 포스터

 

남산4동 동동배식당 정연달 대표, 홀로 어르신께 ‘행복한 생신상’

▶ 12일 어르신 30여 명 초청…2009년부터 17년째 ‘해피런치타임’


대구 중구 남산4동 동동배식당(남산로7길 99)의 정연달 대표가 12일 관내 홀로 어르신 3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홀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남산4동 주민자치위원장이기도 한 정 대표의 자발적 후원과 봉사로 마련됐다.

정 대표는 2009년부터 17년간 매월 어르신께 점심을 대접하는 ‘해피런치타임’을 이어 왔고, 2022년부터는 분기마다 생신상 행사를 열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수십 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5.jpg

▲ 동동배식당에서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생신상’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중구)

대봉천신협, 대봉1·2동에 겨울이불 12채 기탁




▶ 저소득 취약계층·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


대봉천신협(이사장 황승태)은 12일 대봉1동과 대봉2동 행정복지센터에 겨울이불을 6채씩 모두 12채 기탁했다. 이불은 대봉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 대봉천신협은 명절마다 백미와 겨울철 이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중구보건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지원

▶ 23가 다당백신 1회 무료…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서 접종


대구 중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무료 접종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2026년 기준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65세 이후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며,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 남구  

남구,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제설전담팀 편성

▶ 13일 구청장 주재…한파쉼터·제설장비 점검


대구 남구는 13일 조재구 구청장 주재로 ‘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대설·한파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설전담팀 편성, 부서별·동별 인도 및 이면도로 제설구역 지정,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역할을 분명히 했다. 제설장비·자재 정비와 한파쉼터 점검 등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조재구 구청장은 “재난 취약지역과 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로 구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jpg

 

▲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 모습. (사진=남구)


 

자연보호헌장 선포 48주년…남구협의회 제7대 최연숙 회장 취임

▶ 12일 남구청 대회의실서 기념행사…회원 17명 표창


(사)자연보호 대구광역시 남구협의회는 12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8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열고, 제7대 회장으로 최연숙 수석부회장을 임명했다.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김재겸 남구의회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환경보전에 앞장선 총무 송정희 씨 등 회원 17명이 표창장을 받았고, 참석자들은 비닐봉지·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장바구니·텀블러 쓰기 등 생활 속 ESG 실천을 결의했다. 최연숙 신임 회장은 “실천운동을 강화해 구민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 현장 (사진=남구)



 

▲ 제7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참석자들 (사진=남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 저출산 대응 공모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

▶ 행안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28개 중 10곳 선정


대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 28개 신청 사업 중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남구를 포함한 10개 지자체가 뽑혔다.

예산은 2018년 개소한 센터의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유·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놀이·신체 활동 중심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조재구 구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정] 조재구 남구청장, 15일 남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 참석


조재구 남구청장은 15일(목) 오전 9시 중동교 밑 게이트볼 구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남구청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 북구 

북구, ‘알리오 복지! 희망 On-Fit’으로 찾아가는 복지정보 제공

▶ 13일 함지노인복지관서 주민·사회복지 종사자 100여 명 대상


대구 북구는 13일 함지노인복지관에서 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오 복지! 희망 On-Fit’ 사업을 진행했다. 복잡한 복지제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신청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On’은 복지정보의 스위치를 켠다는 뜻, ‘Fit’은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연결한다는 뜻이다.

이날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과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기초연금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사례 소개와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복지 정보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 ‘알리오 복지! 희망 On-Fit’ 교육 현장. (사진=북구)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지원 ‘행복한 상’으로 이웃사랑

▶ 13일 취약 40가구에 국·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대구 북구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귀남·이대영)는 13일 저소득 반찬지원사업 ‘행복한 상’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구매한 국과 반찬을 취약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드렸다. 협의체는 특식·완구 지원, 긴급 구호 등 특화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복한 상’ 사업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북구)

[동정] 이근수 북구청장, 15일 ‘이바구데이’·칠성시장 GOOD 페스티벌 참석


이근수 북구청장은 15일(목) 오전 10시 동천동 일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바구데이(2026년 구청장 동 방문)’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칠성종합시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칠성종합시장 GOOD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 수성구  

수성구,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2회 연속

▶ 2029년까지 3년간 인증 유지…전국 22개 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았다.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이며 인증은 2029년까지 유지된다. 올해부터 공간·시설 위주 평가에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중심으로 방식이 바뀐 가운데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수성구는 2012년 첫 인증 이후 모두 다섯 차례 인증을 받았다.

수성구는 무료 법률·세무·부동산·행정사 상담실 확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근무시간 외 민원실 연장 운영과 함께 안전요원 배치, 통화 자동 녹음 시스템 운영 등 안전한 민원 환경을 구축해 왔다.


▲ 수성구청 전경. (사진=수성구)

수성구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성과공유회…대상 ‘AI 산불 대응 서비스팀’

▶ 13일 수성알파시티서 수료생 22명 기업 연계 프로젝트 발표


수성구와 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은 13일 수성알파시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 성과공유회와 시상식을 열었다. 수료생 22명이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기업 관계자들이 평가와 조언을 전했다. 팀 프로젝트 대상은 AI와 지도 데이터를 결합해 산악 재난에 빠르게 대응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AI 산불 대응 서비스팀’이 받았다.

수성구는 수료 이후에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연계한 인턴십과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 장애인과 함께 ‘2026 사랑의 문화탐방’

▶ 12일 경주 대릉원·불국사 탐방…우호도시 협약 이후 교류


수성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영순)는 12일 지체장애인협회·신체장애인복지회·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경주 일원에서 ‘2026 사랑의 문화탐방’을 했다. 참여자들은 대릉원과 불국사 등 유적지를 둘러보며 어울렸다.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경주시의 우호도시 협약 이후 이어진 교류여서 눈길을 끌었다.


▲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수성여성클럽 범어3동 ‘시가 흐르는 마을’, 시 낭송 발표회

▶ 8일 정호승문학관서…행복수성마을만들기 12호, 4년째 활동


수성여성클럽(관장 라혜영)은 8일 정호승문학관에서 행복수성마을만들기 12호 ‘시가 흐르는 마을’ 시 낭송 발표회를 열었다. 대금 연주 축하공연에 이어 마을 회원들이 수개월간 갈고닦은 시 낭송을 선보였다. 행복수성마을만들기는 수성구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이다.


▲ 시 낭송 발표회 참석자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제5회 파크골프대회…단체전 우승 수성분회

▶ 12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서 150여 명 참석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는 12일 수성팔현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대한노인회 대구수성구지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분회별 8명이 한 팀을 이뤄 18홀을 돌아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렸다.

단체전은 수성분회가 우승했고 황금분회(준우승), 범어분회(3위)가 뒤를 이었다. 개인전은 남자부 조권수(수성분회), 여자부 이복희(황금분회) 선수가 각각 1위에 올랐다.


▲ 파크골프대회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만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200명에게 자장면 대접

▶ 13일 경로당 어르신 초청…자장면·떡·과일 나눔


수성구 만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는 13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명을 초청해 자장면과 떡, 과일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식사를 하며 이웃과 담소를 나눴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사진=수성구)

■ 달서구  

“두류젊코에 로그인!”…2026 두류젊코 축제 17~18일

▶ 두류젊음의 거리·먹거리타운·지하상가 일원…‘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 퍼레이드


대구 달서구는 17일부터 18일까지 두류젊음의 거리와 두류먹거리타운, 두류지하상가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두류젊코 축제’를 연다. 2024년부터 열어 온 코스프레 대회를 올해 ‘젊코 코스프레 분장놀이’로 확대해 거리 퍼레이드를 대표 볼거리로 내세웠다.

첫날 17일 오후 5시 거리 퍼레이드에 이어 오후 6시 서대구세무서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18일에는 젊코 가족 한마당과 분장놀이 본선·시상식이 진행된다. 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 체험, 플리마켓, 버스킹과 함께 ‘모양이를 찾아라’ 등 상권 연계 이벤트도 마련된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 원(국비 40억·시비 20억·구비 20억)을 들여 두류젊코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 2026 두류젊코 축제 포스터

달서구, 공용 차량 운전원 100여 명 안전운전 교육

▶ 13일 구청 대강당서 교통법규·야간운전 주의사항 중심


대구 달서구는 1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용 차량 운전원과 차량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했다.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송인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교통법규 준수와 야간 운전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공용 차량 운전자 안전운전 교육 모습. (사진=달서구)

달서구 드림스타트, 경주 역사탐방·문경 가족여행·KAIST 탐방

▶ 취약계층 아동·가족 대상 가을 체험 프로그램


달서구 드림스타트가 아동·가족을 위한 가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에는 아동과 양육자 40명이 경주 국립경주박물관과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둘러보는 ‘드림역사탐방’에 참여했다. 11월 7일 문경에서 레일바이크와 사과 수확 등 ‘드림가족여행’(40여 명), 11월 21일 KAIST 본원 간담회·캠퍼스 투어와 국립중앙과학관 체험 ‘드림대학탐방’이 이어진다.


▲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경주 드림역사탐방 현장. (사진=달서구)

■ 달성군  

달성군, ‘우가우家 사업’으로 주민주도 마을 발전 성과

▶ 올해 7개 마을 추진…최우수 구지읍 대암1리, 우수 논공읍 하2리


대구 달성군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우가우家(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7개 마을이 참여했고 이 중 4개 마을이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구지읍 대암1리가 받았다. 노후한 마을 입구 표지석을 정비하고 홍의장군 곽재우 관련 벽화를 조성했다. 우수상은 공터를 공원으로 바꾸고 옹벽을 도색한 논공읍 하2리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단감 소재 벽화를 만든 유가읍 본말1리와 소공원·인도 정비에 나선 옥포읍 강림1리가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우수상 구지읍 대암1리 (사진=달성군)


▲ 우수상 논공읍 하2리 (사진=달성군)

달성군, 뮤지컬·토크쇼로 ‘2026 장애인식개선교육’

▶ 13일 군민소통관서 직원 200명 참석


대구 달성군은 13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소속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및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했다. 사회적기업 ㈜한국파릇하우스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뮤지컬·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