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안계면 위천생태하천서 개최…
물놀이장·EDM 물총대전·인기가수 공연 마련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안계면 위천생태하천(구천교 하단) 일원에서 '2026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의성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는 청년 주도형 축제로,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영아용과 유아용 물놀이장을 구분 설치해 연령별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그늘막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8월 1일 특별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이날 물놀이장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는 DJ 로빈과 함께하는 '물총대전 with EDM'이 펼쳐져 한여름 밤 시원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부터는 이보람, 브브걸, 시크릿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져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청년워터페스티벌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의성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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