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6일 오후 5시 30분 강신명 경찰청장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생활안전국장, 경북경찰청장 등 지휘부와 함께 19일 경북 김천시 평화동 역전파출소 앞에서 음주단속 중 도주차량에 치여 병원에서 치료 중 순직한 고 정기화 경위 장례식장을 방문해 조문했다.
강신명 청장은“성실하고 유능한 경찰관을 잃은 것에 대해 전 경찰관을 대신해 매우 송구스럽다. 우리 15만 경찰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욱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겠다”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또한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을 대신해 치안비서관이 빈소를 찾아 대통령 조의금을 전달하고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천경찰서에서는 순직한 고 정기화 경위는 경감 1계급 특진 추서와 옥조근정훈장 침 경찰공로장을 헌정했다.
27일 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는 고 정기화 경감의 영결식이 '김천경찰서장'로 거행됐으며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한편,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장인 진원스님은 평소 센터를 자주 방문한 고 정기화 경감에 대해 "고인도 안타깝지만 남겨진 어린 자녀와 부인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하면 음주운전자한테 원망이 한없이 크다"라며 고인의 가족에 대한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