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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세진 시의원 2013년 8월 15일 YTN 출연 박희광 선생 추모기념관 건립에 긍정적이지 못한 구미시를 질타했다. 2015년도 구미 예산은 8130억원, 박 의원에 따르면 구미시가 놀고 먹는데 쓰이는 예산을 아낀다면 기념관 건립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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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금오산의 입구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동상은 바로 일제시대 때 용맹했던 독립투사인
박희광 애국지사이다.
지난해 구미시에서는 박희광 선생의 생가복원과 기념관건립에 관련해 박희광 선생의 차남 박정용(박희광선생 추모사업회) 사무처장이 국비를 확보해 놓고도 지자체의 외면과 미온적인 대처로 인해 애써 확보해 놓은 국비 7억원을 반납한 일이 있었다.
최근 이러한 사실이
한국일보를 비롯해
영남일보와
YTN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져 구미시의 항일투사 선양사업에 대한 무관심과 무책임함이 만천하에 알려졌다.
반면에 왕산허위선생을 위한 추모사업은 순항을 거듭하고 있어 대조적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박희광 애국지사를 통해 바라본 경북독립운동사
지난 1984년도에 최초로 제작된 박희광 애국지사의 동상은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부식되어 이후 2011년 11월 17일 전면 보수되어 새롭게 재탄생했다.
밀양박씨 가문으로 경주 부윤 수홍공의 11세손이며 윤하공의 다섯째 아들인 박희광 애국지사는 1910년 경술국치 당시 8세의 나이로 부친을 따라 만주로 갔다. 16세 당시 대한통의부에 가입해 친일 앞잡이들을 처단하고 군자금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했다.
그는 일제에 체포되 손톱 밑을 대나무 바늘로 찌르는 고문에 의해 실신하기를 수차례, 20여년간 험난한 옥고를 치룬 독립운동가였고 해방 후에 김구 선생의 경호원으로도 활약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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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YTN에 소개되 전국적으로 알려진 박희광 선생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시작, 용맹한 활약 끝에 일제에 의해 옥중에서 큰 곤욕을 치룬뒤 20년만에 출옥했다. 해방 후 김구 선생의 보디가드로 활약했다. |
경술국치 이후 1911년 당시 안동문화권 사람들은 항일투쟁을 위해 만주로 집단 망명을 했고, 안동 임청각의 독판 이상룡 일가를 비롯해, 의성김씨 큰 종가가 있는 안동 내앞마을 일송 김동삼 일가 등 안동의 대표적인 가문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대규모로 집단 기획망명을 했다. 실제로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 수는 336명일정도로 전국 타 지방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이들이 집단망명을 한 이유는 독립전쟁을 위한 군대를 양성하기 위함이었고, 이를 위해 독립기지 건설과 신흥무관학교를 통한 독립군 양성을 비롯해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가 목숨을 걸며 애썼다.
이러한 사실들은 경상북도독립운동관에서 불꽃같은 독립운동사를 통해 잘 알 수가 있고 안동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행적 또한 잘 나타나 있으며,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민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독립운동가들의 선양사업을 위해 끈질긴 투자를 해오고 있다.
박희광 애국지사의 부친인 박윤하공께서 가족 전부를 이끌고 만주로 간 이유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박희광 애국지사의 독립운동 행적과 연관해 보면 박윤하공 역시 문중차원에서 의병운동을 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 이유는 박윤하공의 처가는 우리나라 최초 항일 의병운동의 발상지인 안동이었고, 안동지역 문중들과 교류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며, 또한 일제가 작성한 『독립운동자금모집사건』에 대한 첩보자료에는 박윤하공의 이름이 일송 김동삼과 함께 나타나 있어 박윤하공 역시 독립운동가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1908년 왕산허위선생이 옥중에서 순국 후 허씨 일가 또한 대다수가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이주해 큰 활약을 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1세대에서 2세대에 걸쳐 30여년 동안 끈질긴 독립전쟁을 해온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그 가족들이 이 땅엔 버젓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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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독립운동관에 전시되 있는 경북독립운동역사 경북지역독립운동가들이 활약했던 백서농장과 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은 독립운동기지였다. |
김병기 대한독립운동총사편찬위원장은 일제항쟁기 이후 애국세력과 그 후손들은 환대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현실은 친일세력과 그 후손들이 여전히 이 땅의 지도층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병기 박사는 독립운동가들 사이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음을 얘기 하고 있듯이 독립운동가에 대한 선양사업과 그 후손들에 대한 처우는 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여전히 친일의 잔재를 소탕하지 못한 우리나라는 1910년 망국 당시 매국을 했던 양반 사대부들인 친일세력과 그 후손들이 여전이 이 땅의 지도층으로 군림하고 있음을 김병기 박사는 통감하며 지적한다.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은 친일세력을 알리고 견제하는 길
현재 구미시에서는 박희광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기념관 설립이 답보상태에 있다.
1970년 박희광 애국지사의 타계 이후 뜻있는 지역 사람들과 후손의 애틋한 노력으로 금오산 자락에 동상이 세워졌다.
더불어 지난 2010년 이후 부터 박희광 애국지사의 생가복원과 선양기념관 건립을 위해 박희광 애국지사의 차남인 박정용(박희광 선생 기념사업회) 사무처장이 부던히도 애써, 국가보훈처로부터 박희광 애국지사의 선양사업을 위해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하지만 구미시에서는 지역의 다른 독립운동가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인해 시비를 선뜻 지원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어떤 곳인가?
구미시가 배출한 걸출한 독립운동가인 왕산허위선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은 2009년 9월 28일 구미시 임은동에 개관됐다. 총 39억 4천만으로 지어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항일투쟁의 역사를 알리며 지역민들의 정체성 함양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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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9일 구미시 임은동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열린 왕산허위선생 고유제 및 학술회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함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최근 경북 정체성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독립운동사 바로알기 양성' 교육 과정도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다.
또한 인근에는 지난 2005년 왕산 허위선생의 장손자인 허경성씨가 기증한 허위 선생 생가터에 도비 2억원과 시비 8억원을 들여 왕산기념공원도 조성되 있어 사람들에게 왕산의 업적을 알리고 있으며, 왕산허위선생기념사업회를 중심으로 해 기념관은 잘 운영되고 있다.
최근 열린 구미시의회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왕산 허위 선생 사당 건립과 석축 쌓기 그리고 담장을 만들기 위해 시비 4억원과 도비 2억원의 추가 지원에 대한 예산안이 거론됬다.
이를 기획하고 있는 정책기획실에 따르면 사당 건립 등 최초 사업 설계에서는 8억원이 예상됬지만 일부 삭감된 것임을 밝혔다.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김재상 시의원은 왕산허위선생 사당 설립 예산안 통과를 적극 지지했고, 박희광 애국지사의 기념관 설립에 대해서도 거론했지만 구미시 정책기획실에서는 아직 박희광 애국지사 기념관 설립 계획이 없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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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광 선생 기념관 건립 추진사항을 질의하는 김재상 의원 이날 김 의원은 다른 행사를 줄이더라도 총칼에 굴하지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는 일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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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독립운동가 선양사업, 민족을 위한 독립운동도 급수를 따져야 되는 현실
박희광 애국지사 기념관 설립이 유보되고 있는 이유를 지난 구미시의회 회의록을 통해 살펴보았다.
지난 2012년 11월 30일에 열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세진 시의원은 '박희광 선생 생가 복원 요청'건에 대해 지적을 했다.
당시 이를 소관하던 주민생활지원과의 김휴진 과장은 독립운동가인 왕산 허위선생과 박희광 선생 그리고 장진홍 선생과 권쾌복 선생의 차이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네 분 중에 왕산 허위 선생님은 1급이고 나머지 분은 애국지사 3급이거든요. 3급이 세 분에 장진홍 선생님이나 박희광 선생님 같이 3급인데 저희들 이분들 정신문화 계승운동이나 기념관이나 우리 동상 건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구미시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를 기리는데 있어서도 급수를 따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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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YTN에 보도된 난황을 겪고 있는 박희광 애국지사 추모사업 관련 뉴스 구미시의 애국지사 추모사업에 대한 무관심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구미시는 묵묵부답. |
김휴진 과장은 시의 재정상 또는 전체적인 균형에 맞쳐 종합적으로 판단해 점차적으로 연차별로 추진하는게 옳지 않겠냐는 답변을 줬다.
당시 박세진 의원은 기념관 설립에 대해 "왕산 허위 선생은 해 주고 똑같은 독립유공자인데 누구는 해주고...(생략), 다른 독립유공자들한테는 혜택을 전혀 안 주 고 이것은 정말 불합리하다."라며 기념관 사업의 불공평함을 지적했다.
이어서 2013년 11월 7일에 열린 구미시의회 제182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박세진 의원은 '국가복지 매칭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박희광 선생 추모관 건립'건에 대해 재차 지적한 바가 있다.
"자금 국비 7억원을 받아놓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게 3, 4년 전부터 계속 구미시에 추모관 건립을 위해 안을 올렸는데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이에 대해 김휴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구미시에서 봤을 때 1급 애국지사는 왕산허위선생님이 계시고, 3급은 세분입니다. 또한 4급, 5급 쭉 있습니다만 당초에 보훈청에서의 지침은 애국지사분들에 대한 동상이나 추모관 설립은 국가사업이지 자치단체 사업이 아니다라고 결정 되어 있습니다"라며 기념관 설립에 대한 선을 그었다.
또한 김 과장은 "추모관 건립은 가급적이면 국가의 지원없이 유족 자체에서 하도록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생략) 후손께서는 보훈청에서 예산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구미시와는 당초에 협의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회피하며, 구미시의 입장에서는 애국지사들에 대한 같은 급수에 대해 형평성의 문제가 있어 기념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며 전했다.
덧붙여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문화관광부 지침상 개인 선양사업을 못하게 되어 있다며 박희광 애국지사 기념관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시의회 기록이 남아 있다.
하지만 국가보훈처도 아닌 문화관광부 지침을 따른다는 구미시의 궁색한 변명은 어불성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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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9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왕산허위선생 사당 건립에 대한 예산안은 언급됬지만 박희광 선생 기념관 건립건은 찬밥신세. |
박정용 사무처장에 따르면 2013년 3월 국가보훈처로부터 7억원의 국비를 받을 당시, 경남 함안군에서는 이곳 출신 손양원 목사의 생가복원과 기념관건립을 위해 7억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후에 경상남도과 함안군은 총 52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2014년도에 기념관을 완공했다고 한다.
따라서 적극적이지 못한 구미시의 처세로 인해 독립투사의 선양사업에 옹색한 모양만 보여줘 함안군과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처지다.
왕산허위선생을 위한 사당설립도 왕산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중요한 일임에 틀림없지만, 아직 기념관과 생가도 복원 안된 박희광 애국지사의 선양사업은 언제나 이뤄질까.
안동시의 경우 민족정기를 되살리고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독립운동역사 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 인근에 독립운동기지였던 신흥무관학교와 같은 체험관을 설립함으로서 더욱 독립투사들의 정신을 선명히 잇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란다.
박희광 애국지사 기념관이 들어서게 되어 청소년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박희광 애국지사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조국을 위해 젊음을 불살랐던 열혈남아 독립투사로서의 용맹함과 민족사랑 정신을 더욱 살갑게 느끼게 되어 훌륭한 교육 효과를 가지게 됨은 자명한 사실이다.
저명한 역사가이자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인 김희곤 교수는 경북 정체성 찾기 강연에서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시대정신이란 것이 있었다. 일제치하에서는 독립운동을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정신이 있었고, 6.25 사변 당시에는 공산군을 물리치기 위한 뜨거운 정신이 있었다."라며 시대정신을 강조했다.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시대정신은 절실했던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받친 선현들의 그 숭고한 업적을 되새기며, 다시는 타국에 의해 침범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강인한 의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더불어 우리는 이 시대정신을 갉아 먹는 잔존 친일세력들을 이 땅에 영원히 발붙이지 못하도록 노력해야만 할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한 선양사업은 천금을 받쳐도 아깝지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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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박희광 애국지사가 받은 건국훈장 국민장 박희광 선생은 자신의 독립운동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노력으로 공로가 알려져 훈장을 받게 됬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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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9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김재상: 문화 예술 담당관에게 당초에 본 예산을 다룰 적에 문화예술담당은 행사성, 소모성 예산이 상당히 많이 검토가 되고 삭감되었다. 다시 추가로 보니 많이 올라 왔었습니다. 삭감된 일부 예산중에 간단한 물어보겠습니다.
왕산 허위 선생 사당 건립에 대해서 시비 4억 도비 2억 삭감 된 이유에 무엇인가요?
정책기획실: 왕산 허위선생 사당 건립과 석축을 쌓고, 담장을 만드는 사업이며 설계에서는 8억이 나왔지만, 도비 2억원 시비 4억원로 하고자 합니다.
왕산 허위선생은 잘 아시다시피, 독립의병장...
김재상: 왕산 허위선생에 대해서 구미에서 유일하게 독립투사로서 1급 훈장을 받은 분이 유일하고, 그 이후에 박희광 장진홍 선생도 김 모 선생도 계시고 한데,
물론 근래에 들어와 가지고 왕산 허위 선생 쪽으로만 예산이 많이 가도록 가게 세밀하게 관철한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도에서 인정을 하고 왕산허위선생은 우리 의원님도 알다시피 온 가족이 독립을 위해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해 왔는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구미에 만약에 저번에 장진홍 선생 동상하셨죠,
박희광 선생도 지금 준비 하고 있죠?
정책기획실: 박희광 선생은 동상은 있습니다...
김재상: 네, 그것은 금오산에 있고, 그래서 도에서 인정하고 있고 그런부분도 있는데 박희광 선생 사당을 한다고..
박희광 선생은 손톱 밑에 바늘이 들어와도 참아가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칼이 사당하나 가지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차라리 다른 행사를 줄이는 것이 낳지 보호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왕산 허위 선생 사당 건립에 대한 6억은 예산은 지원하는 걸로 건의합니다!
2012년도 기획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12.11.30 금요일)
○박세진 위원 예, 과장님. 독립유공자가 몇 분 계십니까? 구미에.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현재 유족은 20분이고 네 분으로 알고 있거든요.
○박세진 위원 지금 왕산기념관은 운영이 잘 되고 있죠?
○박세진 위원 그리고 또 네 분 중에 기념관이나 뭐 해당되는 사람 있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현재는 왕산 허위 선생님이 1급이시니까 그분만 돼 있고 그다음 일부는
○박세진 위원 왕산 허위 선생님하고
박희광 선생님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저희들 네 분 중에 왕산 허위 선생님은 1급이고 나머지 분은 애국지사 3급이거든요. 3급이 세 분에 장진홍 선생님이나
박희광 선생님 같이 3급인데 저희들 이분들 정신문화 계승운동이나 기념관이나 우리 동상 건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박희광 선생님 동상도 작년에 했고 내년에는 또 장진홍 선생님 또 저쪽에 보면 아주 좀 저희들이
○박세진 위원 박희광 선생님 생가 복원 요청이 몇 년 전부터 계속해 왔는데 그게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작년에 동상으로 했는데 같은 3급 애족자 분 세 분이 계시는데 시급한 부분 이런 부분부터 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다보니까 그런데 추후에 점차적으로 좀 검토해야 될 사항이 아니냐, 저희들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세진 위원 의장님이 집행부에 왕산 허위 선생 생가 복원해 달라고 공문을 넣었지 싶은데 받았습니까? 협조요청을 좀 했지 싶은데.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예, 저희들 유족 측에도 받았습니다. 받고
○박세진 위원 아니 유족 측에 말고 의장님한테 공문을 안 받았습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예, 의장님한테도 말씀 들었습니다.
○박세진 위원 국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집행부에서 하시는 일이 우리 시민의 대표인 의원들이 특히 의장님이 또 집행부에 요구를 했는 이 예산은 내년도 예산 반영됐습니까?
○박세진 위원 시민의 우리가 대표입니다, 국장님. 시민의 대표고 형평성이 어쨌든 간에 시민의 요구사항입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이 모든 걸 고려해 줘야 되는데 가장 먼저 배제를 했어요.
○주민생활지원국장 박상우 저는 그렇게 배제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방금 이야기했듯이
박희광 선생도 훌륭하신 분이지요, 지역에서. 그래서 1차적으로 저기에 금오산자락에서 동상을 재 정비해가지고 아주 아름답게 어디 가서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렇게 보수를 완료했습니다. 했는데 지금 장진홍 선생이라든지 지금 인동 쪽에 시미동 출신인데 권 이름이 권 뭔데 한 분이 3급자가 세 명이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주민생활지원국장 박상우 그 유족들이 지금 현재는 박정용 씨가 노력을 많이 해요. 그 분 노력은 저희들이 공감을 합니다. 도에 가서 예산을 따가지고 오고 노력은 하는 건 굉장히 공감을 하는데 그래 시기적으로 지금 점차적으로 우리가 저런 생가 복원이라든지 이런 것도 검토해야 될 그런 사항이 아니겠느냐, 물론 의원님들은 시민의 대표로서 다 요구할 사람 다 거의 100% 다 당연히 들어주면 좋겠지만 시의 재정상 또 전체적인 균형이라든지 이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적에는 점차적으로 연차별로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세진 위원 국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중요한 요지는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이면 시에서 모든 나가는 집행부에 요구하는 사항은 저는 우선적으로 들어줬으면 하는데 이 모든 걸 묵살하고 집행부 위주로 지금 모든 게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죠?
○주민생활지원국장 박상우 가급적 우리가 집행부에서
○박세진 위원 아니 왕산 허위 선생은 해 주고 여기 똑같은 독립유공자인데 누구는 해줘서 지금 실질적으로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에 거기 하루 이용객이 몇 명인 줄 아십니까? 혈세를 낭비하는 거는 낭비하는 거고, 낭비하고 다른 데는 다른 독립유공자들한테는 혜택을 전혀 안 주고 이거는 정말 불합리한 거고 또 제가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떤 사업을 기획해가지고 집행부에 올리면 씨도 안 먹혀요. 시의원은 시민의 대표입니다. 그러면 시민의 뜻입니다. 그러면 집행부에서 좀 받아주셔야 됩니다.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주민생활지원과에 말씀드리는 거는 주민하고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대표성을 띠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꼭 시정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182회 제4차 기획행정위원회(2013.11.07 목요일)
○박세진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신규사업은 일곱가지 올렸는데 그죠. 예산이 거의 없다 그죠? 자, 국가복지 매칭사업에 대부분이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세진 위원 그래도 꼭 정말 복지사각지대도 많고 한데 새로운 사업을 좀 발굴해야 되는데 좀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 않느냐 하고,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님, 지금 국비를 7억을 받아놓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이게 3~4년전부터 계속 구미시에 추모관 건립을 하려고 계속 안을 올린 것 같은데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예, 참 저희들도 좀 어려움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구미시 현황으로 보면 저희들이 애국지사분이 1급을 받은 왕산 허위선생님이 계시고, 3급을 받으신 분이 세 분이 계십니다.
박희광 선생님과 권쾌복 선생님과 장진홍 선생님 계시는데 5급, 4급 쭉 있습니다만 경북 전체로는 936분이 계시고 그래서 당초에 보훈청에서 지침은 “애국지사분들에 대한 동상이나 추모관이나 이거는 국가사업으로 이렇게 하고 자치단체에서 사업이 아니다” 이렇게 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 저희들은 이제
박희광 선생님에 대해서는 계속 기념사업을 해서 금오산 자연학습원 들어가는 입구에
박희광 선생님 동상을 재작년에 제막을 해서 아주 단장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3급을 받은 우리 장진홍 선생님이나 권쾌복 선생님에 대한 예우 문제가 이제 올해 옥계에 있는 장진홍 선생님 동상을 동락공원으로 옮겨서 새롭게 단장을 아직까지 완공은 다 못 했습니다. 거의 뭐 99% 다 했습니다만 권쾌복 선생님은 아직까지 시작도 못 하고 있고 이런 형평성 문제 이런 게 제기되어 있고 또 추모관 건립은 가급적이면 국가의 지원없이 유족 자체에 하도록 이렇게 지침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보훈청에서 예산을 확보했다 하는데 대해서 저희들은 이제 저희들하고 당초에 협의된 사항이나 이런 것 전혀 없었고, 어느 날 불시에 이제 뭐 “예산이 확보 되었다. 그리고 도하고 경북도 10억 뭐 구미시 10억 뭐 예산을 세울 수 있느냐” 이런 말씀만 이제 후손 한 분이 계속 주장을 하셨는데 저희들 도도 그 현황을 다 몰랐었고 저희시도 몰랐었고 또 우리시 입장에서는 애국지사분들에 대한 같은 급수에 대해서 형평성문제나 이런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유족분들하고 만나서 협의하겠습니다.
○박세진 위원 자, 과장님 형평성 문제를 자꾸 따지시는데 세 분 있지 않습니까, 그죠?
○박세진 위원 거의 나머지 두 분들은 시에 뭐 신청을 하거나 국비를 받은 사람 없지 않습니까?
○박세진 위원 나중에 한꺼번에 뭐라도 해 주려고 뭐 아까 추모관은 자체로 한다 했는데 이거는 말씀이 안 되는 게 지금 서울에서 국비를 보훈처에서 7억을 받아왔지 않습니까, 그죠?
○박세진 위원 그러면 구미시에서도 어떤 국비에 대해서 복지가 그렇잖아요. 복지 다 구미시에서 보조 다해 주잖아요?
그런데 굳이
박희광 선생이 안 되는 이유를 지금 제가 과장님이 설명하시는 거는 좀 타당성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박상우 예, 물론 이게 개인 선양사업이라든지 성리학자라든지 이런 거는 개인 선양사업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관광부 지침도 그래 됐고 요거는 좀 구분이 됩니다.
국가보훈처에서 하는 건데 당초에 이런 사업을 할 적에는 지방자치단체 협의를 거쳐 가지고 해야 되는데 어느 날 느닷없이 중앙정부 예산에 그거는 뭐 이 자리에서 공개를 안 하겠습니다.
그런 분을 통해 가지고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왔는데 그래도 추모관이라 하는 거는 어느 정도 유족측에서 어느 정도 인정할 수 있는 지금 뭐 박세진 위원님도 거기 뭐 내막적으로는 잘 아시지 싶은데 부지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시에서 이걸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 형평에 맞게끔 또 어차피 이게 후손들한테 항일 의식고취를 해 줄 수 있는 이런 여건을 만들 필요는 있어요. 있기 때문에 좀 시기로 지금 곧장 압박하는 게 서울에서 언론플레이 하고 계속하는 게 국비를 확보했으니까 지방비 안 해줘. 이것 그게 곧장 우리 지방자치단체 어려움이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우리 유족측에 수차례 우리가 김휴진 과장님께서 설명도 드리고 아마 도에서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심사숙고해 가지고 추진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박세진 위원 예, 제가 이것 아까 국장님도 설명해 주셨는데 이게 국비부터 받아와서 문제된다 하는 거는 사실 이게 3년전부터 시에 계속 요구를 했는데 시에서 계속 안 된다 하니까 시에서 또 어떤 국비를 받아오면 해 준다라는 말까지 몇 년 전에 했었습니다.
그런데 국비 막상 받아오니까 지금 안 된다 하니까 제가 한번 물어본 거고요.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박희광 애국지사 금오산에 저번에 경실련에서도 나왔는데 일본산 향나무 거기에 대해서는 뭐 예산도 없고 대책이 어떻게 되는가 싶어서 묻고 싶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김휴진 그거는 박 위원님 이제 금오산에 향나무는 하매 공원 조성 때부터 금오산공원관리소에서 주변에 쭉 조경수로 있었던 그런 부분에 이제 우리가 동상이 들어갔던 부분인데 저도 뒤에 알았습니다만 공원관리소 소장님하고 협의를 해서 그래 가지고 공원관리소에 업무에 추진하도록 그래 협조하겠습니다.
○박세진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도 애국지사 옆에 일본을 향해서 애국을 한 사람인데 그 일본 대표적인 일본 향나무가 있다 하는 거는 좀 다른 데 옮겨 심어 주시고 다른 데 그 옆에 소나무나 뭐 이런 것 좀 심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기만 예, 박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생활지원과 업무보고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앉으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