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5월 2일부터 22일간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 개최 <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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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열린 구미아시아연극제, 학생들과 시민들로 가득찬 구미역 앞 공연
 
 
Let's Play, 연극의 즐거움!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 개최
5월 2일~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개최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5월 2일(토)부터 23일까지 구미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구미시 일원에서는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가 22일간 열린다.
 
이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에서 주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서 후원한다.
 
금년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렛쯔 플레이, 연극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도심 곳곳이 축제의 공간이 되어 시민들이 도심 공간에서 열리는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식공연행사로는 국악뮤지컬인 'The Muse, 록주'를 포함해 국내외 7개 작품을 초청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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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19일 열린 여류명창 박록주의 일대기를 담은 의 제작 발표회
 
해외 작품으로는 중국 강소성 인민정부 연극잔의 '메이파밍짜)미용명가)', 일본 극단 세아미의 '피크닉'이 공연되며, 극단 연극공방의 '줄리엣의 유모', 극단 걸판의 '늙은 소년들의 왕국', 극단 현장의 '한 여름밤의 꿈'. 극단 골목길의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가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 공터다 소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기획행사로는 야외거리공연, 찾아가는 연극 공연, 시민연극제 등이 준비되 시민들이 다양한 경로로 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5월 21일부터 이틀간 문화로 트레비 분수 앞, 금오공대 미니 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일본, 미국의 거리 예술가들이 마임, 클라운, 서커스, 마술, 버블 등의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미 시민이 직접 공연자가 되는 무대가 4월 16일(토) 오후 2시에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더불어 구미시내의 도서관, 복지센터 등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극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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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형곡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연극공연
 
 
한편 2015 구미아시아연극제 공식공연행사는 모두 유료(일반 2만원, 학생 1만5천원)로 진행되지만 일부는 무료로 진행된다.
 
금오공과대학교에서 후원하는 '미용명가', '한 여름밤의 꿈',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황윤동 구미지부장은 "구미아시아연극제는 시민이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나아가 국내외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며 연극과 공연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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