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은 우리나라에서 유구한 역사와 광범위한 대중적인 기초를 가지고 있으며 고귀한 문화유산중의 빛나는 유산이다.
많은 기공의 실천경험과 과학실험의 결과가 증명하다시피 이는 인류가 생명활동 과정 중 자아조절, 자아공제를 실행하여 병을 제거하고 장수하는 일종의 과학이다.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기공은 필연적으로 인체생명과학의 비밀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태극기공 18식은 태극권의 균일하고 유연하고 펼치고 우아하고 의와 기가 따르며 정신과 몸이 하나로 되고 상하가 일치하며 내외로 결합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공을 결합하여 신체를 조절하고 호흡을 조절하며, 마음을 조절하는 3개 요소를 편집하여 재정된 새로운 보건기공이다.
그 특징은 간단하고 배우기 쉽고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동과 정을 겸비하고 유연하며 우아하다.
또한 단련을 통해 도덕을 수련하고 지혜를 개발하며,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경락의 소통을 촉진시키고 기혈을 조절하며 음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며, 근골을 튼튼히 하여 나쁜 것을 버리고 좋은 것을 남게 하며, 병이 있으면 병을 치료하고 병이 없으면 신체를 건강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은 환자들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라 보통 건강한 사람이 수련하기에도 적합하다. -힐링태극권연구센터-』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12일 일요일 아침 금오산 대주차장 3번 주차장에서는 신평동 관음정사의 주지이신 자중스님의 태극기공18식 재능봉사가 지난 5일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었다.
태극기공 수련에 참가한 사람들은 자중스님의 태극기공을 따라하기 위해 3열 종대로 열을 맞춰 진중한 자세로 태극기공 수련에 임했다.
부드럽고 느린 동작으로 조용히 움직이는 자중스님의 몸동작을 사람들은 진중하게 잘 따라했다. 지난 주에 자중스님께서 말씀하시길 태극기공을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익숙해진다고 했다.
5분간 자중스님의 태극기공 동작을 따라 한 뒤, 자중스님은 지난 주에 가르쳐 준 '보법'에 이어 이번주에는 분동작으로 '기세'에 관해 알려주었다.

기세란 태극기공 18식 중 제 1식인 숨고르기 기세조식(氣勢調息)을 의미한다. 기본공에서는 기세로 호흡과 운기를 하고 진보공에서는 호흡조절을 하며 더나아가 보건공에서는 하늘의 기운을 받고 땅의 기운을 끌어 모아 근골을 소통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태극기공 18식 두번째 날인 이날은 신평성당 김상조 신부님도 참석해 함께 했다. 자중스님은 김상조 신부님께 개인지도를 해주는 등 종교가 다른 두분이 어울리며 태극기공을 하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이는 벚꽃핀 일요일 아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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