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금1, 은4, 우수4, 장려5, 은탑 수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국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 은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금오공고는 총 9개 직종에서 15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여수 엑스포, 순천공고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금오공고는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의 최선용(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1, 은메달 4, 우수상 4, 장려상 5개를 수상하며 다시 한번 명실상부한 기능교육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금오공고는 역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은탑 2회, 동탑 8회를 수상했으며, 지난봄에 열린 2018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는 “6년 연속 종합우승”을 하기도 했다.
이형규 교장은 “직업교육의 최선봉에서 바람에 역사를 쓰고 있는 전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기능영재생들은 무한한 열정,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매일 꾸준한 훈련을 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무대로의 도약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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