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 후원, 이홍희 도의원 추천 난방유 지원

추운 겨울을 이겨낼 따뜻한 에너지 전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산동면(면장 조규주)에서는 12월 14일(목) 13:00 경상북도 기획행정위원회 이홍희 도의원과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배판덕)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난방유를 전달하여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저소득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하여 사랑의 연탄·난방유 나눔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홍희 도의원의 도움으로 오늘 전달식을 가졌다.

산동면에서는 기초수급 8가구가 난방유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그 중한 가구를 방문하여 이홍희 도의원과 경북개발공사 윤성주 과장이 직접 난방유 상품권(20만원)을 전달했다.
 
조규주 산동면장은 “연말을 맞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홍희 도의원,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런 마음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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