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에서는 2017. 12. 6(수) 19:00~ 장천면 거주 다문화 12세대 20여명이 신장 2리 소재의 장천면다문화가정모임 김상덕 회장 집에 모여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김상덕 회장이 다문화 가족들을 초대하여 부인 응우옌(Nguyen thi ngoc tan)씨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음식을 준비하였고, 장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정성껏 준비한 김치 12통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여 추위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서울에서 소방공무원으로 명예 퇴직한 장천면 상장리 출신 석OO씨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후 여러 곳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지역 외국인·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장천면 이주여성들이 환영하여 한국어를 습득하여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창균 장천면장은 “지역 내의 기관단체와 우수한 인재들이 저마다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니 더불어 잘사는 『새마음, 새마을, 새장천』이 되어 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향품 같이 포근한, 구미시 장천면 다문화가정 겨울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