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치안 보조자 자율방범대원 격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4일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진평 자율방범대와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간담회는 11월 중순까지 총 12회에 걸쳐 각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애로점 등 고충을 청취하고 지역치안에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관 10명, 진평자율방범대장과 대원을 포함 30명이 참석했다.
진평 자율방범대원은 “서장님이 치안현장에 직접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해준 서장님께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구미시 치안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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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자율방범대 찾아가는 간담회 열어 자율방범대원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