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성비위 근절 분위기 조성
김국선 서장,조직 내 직원 간 존경과 존중 강조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3일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는 경찰서 전체 여직원 및 경력 2년 미만 신임 경찰관(38명)을 대상으로‘존중·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성희롱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직장 내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비위를 근절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주경찰서장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 직원 간 존경과 존중의 상징적인 의미임을 강조하며, 성희롱없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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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존중·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성희롱 예방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