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이야기 하다! 박정희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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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7일 오후 2시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구미시 상모동)에서 백승주 국회의원, 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동걸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한섭 구미경찰서장, 이진우 구미소방서장, 그 외 지역단체장, 숭모단체 등 구미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희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모관 복원식(14:00~14:35)은 박정희대통령 내외분에 대한 경례, 헌화 및 분향, 추모관 복원 경과보고,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과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의 인사말, 일반인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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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관식은 작년 12월 1일 오후 3시 15분경 생가 방문객의 방화로 전소된 추모관과 생가 초가지붕 일부를 복원하여 재개관 한 것으로서, 복구작업은 지난 12월 5일부터 시작해 2월 22일까지 약80일가량 소요되었으며, 북구비용은 약68백만원정도 소요 되었으나 그 중 54백만원은 보험금으로 충당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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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연말연시 및 설 연휴 등으로 인해 공기가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를 깨고 예정보다 약10일정도 단축하여 복구를 마무리 하였다. 이는 구미시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하루도 쉬지 않고 복구작업에 매진하였으며, 43만 구미시민의 하나 된 염원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에서 "각하의 고향도시 시장으로서 이 같은 불상사에 대해 매우 참담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며 애통한 심경을 먼저 전했며 "생가가 빠른 시일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지난 2개월 간 보수공사를 신속히 진행하여 복구를 완료하는데 최선을 다한 전병억 생가보존회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전국의 숭모단체 회원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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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은 "다시는 이 같은 불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가 및 주변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당부했고, 금년 탄생100돌을 기념하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와 정신을 기리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위해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은 약 18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써, 대통령 재임 중 접견실로 설치되었으나, 1979년 박정희대통령 서거 이후 조문객들을 위한 분향소로 이용되어 왔다.

 

정치적 의미를 떠나, 추모관은 1993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어 한 해 연인원 5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찾아오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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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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