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우시장 거점소독소 점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가축질병위기에 대비해 관내거점소독소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위기경보 4단계인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사태의 심각성을 인식, 유관기관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추가발생에 대비하고자 이뤄졌다
김한섭 경찰서장은“구제역․AI 등 확산방지 노력과 유관기관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 지원 요청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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