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박화진)에서 2016년 12월 초순부터 1개월 동안 “예방 치안, 무지개 치안” 등 좀도둑 퇴치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여 실질적으로좀도둑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
우선, 주민의 위험을 미리미리 해결하는 ‘예방 치안’을 위해 지역별 좀도둑 발생 통계를 세밀히 분석하여 취약지역에 상설부대 등 경찰력을 집중 투입하는 가시적 순찰활동으로 범죄 분위기 사전차단에 힘쓰는 한편, 좀도둑 주요 유형별(주차장 차량털이 등) FTX 실시 및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모니터링 교육도 병행하여 좀도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리고 좀도둑 예방요령의 다각적 홍보활동으로 주민들의 자위방범의식을 고취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 요구를적극 반영하여 구미 ‘안심 택배함’, 상주 ‘자전거등록제’ 등 지역별 맞춤형 치안대책을 시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무지개 치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설문조사 현황 : 포남 등 12개署 주민 2,399명 설문 참여
이와 같은 노력으로 좀도둑은 전년(12.5.~12.31.)대비 24.6% 감소했으며 (′15년635건→′16년479건/-156건), 좀도둑이 전체 절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대비 9% 감소하는(′15년73.7%→′16년64.7%)등 좀도둑 퇴치를 위한 경북경찰의 노력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경북경찰은 좀도둑 퇴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나,경찰 혼자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민들 스스로 좀도둑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통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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