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 비호하는 검찰도 공범이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2차 규탄 기자회견 예정<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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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년 01월 09일(월) 11시
■ 장소 :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앞
■ 연락 : 차헌호 지회장 010 6688 3270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문자 한통으로 하루아침에 170명이 해고되었습니다. 금속노조 아사히비정규직지회와 해고된 노동자들은 2015년 9월 14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아사히글라스에 대하여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6년 3월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미 아사히글라스에 대해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내렸습니다. 중노위 판정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은 1년 4개월이 넘도록 고소사건을 판단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016년 7월 25일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서 1차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 수사지연에 대하여 2016. 12. 16. 입장을 냈습니다.

 

1. 귀하가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 (주)지티에스, (주)건호의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사건(5건 병합) 관련입니다.

 

2. 우리 지청에서는 위 고소사건을 수사하여 2016. 10. 31.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수사지휘를 건의한바, 김천지검은 부당노동행위 부분에 대하여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주)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하여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 중인 행정소송의 결과를 확인하여 원청의 사용자성 여부를 재검토한 후 재지휘 받을 것을 지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이 행정소송 결과를 확인하고 판단하겠다는 것은 아예 노골적으로 시간을 끌겠다는 것이고, 검찰이 비판을 받더라도 아사히글라스를 비호하겠다는 것입니다. 검찰이 누구의 편에 서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찰이 왜 이렇게 외투기업인 아사히글라스를 비호하고 나서는지 궁금합니다. 전범기업이고 불법기업인 아사히글라스를 비호하는 것은 김천지청이 아사히글라스와 공범이 되는 것입니다. 정치검찰인 김천지청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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