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탈 전시회, 탈춤 공연, 전주문화재단과 MOU도 가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사단법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회장 권영세)에서는 11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주에 소재한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창작탈 및 세계탈 전시행사를 가진다.
이 기간 연맹은 창작탈춤과 전통탈춤 공연도 진행되며, 11월 3일 세계탈 전시 개관식 중 전주문화재단(이사장 김승수 전주시장)과 업무협약식(MOU)도 가졌다.
“호남의 소리와 영남의 춤이 만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주 창작탈 및 세계탈 전시는 지난 10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흔적’이라는 주제로 열린 안동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 행사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내에서 펼쳐지는 넌버벌 퍼포먼스 ‘하이마스크’와 국가무형문화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은 탈문화가 없는 호남지역에 탈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연맹은 11월 3일 전주한옥마을 소리문화관에서 전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호남 문화교류의 확대와 지역문화발전을 도모하고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자매도시인 양 도시간의 화합 및 다양한 방면에서의 폭넓은 정보교류를 가질 계획이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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