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경청,사회적 약자보호 위해 정기회의 개최

윤진성 0 764

인권침해 방지를 위한 시민인권보호단과 논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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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윤진성 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5일 11시 13층 대회의실(인천 송도소재 IBS타워 13층)에서 해양경찰의 수사과정 투명성 향상 및 국민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분야별 위촉된 전문가 8명을 초청해 “2019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시민인권보호단 변호사 권오용 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와 추진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하며, 인권 친화적 활동사항을 자문하는 등 각종 인권유린 행위 방지와 인권보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 했다.

 

특히 시민인권보호단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갑질행위 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양경찰의 인권 친화적 경찰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 연구 및 논의를 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해·수산종사자 등 인권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장인식 수사과장은 “인권 친화적 수사과정 도입을 위하여 관서별 개별 조사실 설치를 완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법의 오판 및 남용 방지를 위한 영장사전심사관을 적극 활용 중 이다”라며“중부지방해경청의 다양한 인권 친화적 수사 방안을 실천 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구성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시민인권보호단은 수사과정 상의 인권보호, 인권 침해 감시, 인권 관련 정책 논의 등 인권보호를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권변호 경험이 풍부한 권오용 변호사를 단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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