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ㆍ국민안전 발명챌린지’장세일 경장 금상, 강성호 경사 동상 수상

윤진성 0 791

 

72738236_917812925264399_7923764694576267264_n.jpg

 

(전국= KTN)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오늘(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해양경찰청․소방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시상식에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장세일 경장이 금상과 강성호 경사가 동상을 수상했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태풍, 선박 폭발사고 등 잦은 자연·사회재난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치안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두 번째 열리며 이번 사업에는 총 725건의 현장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중 2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중 서귀포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장세일 경장은 상황별로 장비를 따로 구비할 필요 없이 항공·선박·수상·잠수구조 시 모두 사용할수 있는 ‘다기능 하네스(가슴줄)’를 발명하여 금상(행정안전부장상)을 수상하였고, 장비관리과 강성호 경사는 드릴펌프를 이용한 연료탱크 순환 시스템을 발명 제작하여 동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장세일 경장은 “인명을 구조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나의 장비로 항공구조, 육상구조, 선박구조, 수상구조, 잠수구조, 특수임무 구조 등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며, 착용과 분리가 간편하여장비 교체없이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구조대 임무 수행 중 육상과 해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ALL IN ONE SYSTEAM 필요성에 따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동상을 수상한 강성호 경사는 “주변에서 쉽게 찾고 저렴한 드릴을 이용하여 해양경찰 장비내 연료를 순환하게 하여 수분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연료유 품질 향상 및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면서 “경비함정내 장비의 연료유를 주기적으로 순환시켜주어야 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서 이를 개선해보려고 제작하게 되었다”고 제작 동기를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치안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격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발명품은 ‘국제치안사업박람회’, ‘발명인의 전당’,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등을 통해 공개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