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MOU업체] 한국 IT산업의 메카, 판교테크노밸리 vs 테헤란밸리, 과연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한국유통신…

선비 0 27,361 2016.10.20 23:52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그룹이 모인 리맥스코리아는 부동산 관련 우량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는 100여개국 세계 최대.최고의 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크인 RE/MAX, LLC(유한책임회사)의 한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업체며 지난 2013년도에 설립됐다.

리맥스코리아는 국내 임원진의 부동산 중개컨설팅 기업운영 실무경험과 40년간 부동산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쳐온 글로벌 기업 RE/MAX의 시스템이 융합돼, 고객에게는 선진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주에게는 부동산 중개업을 영위하기 위한 선진 사업 모델을 선사하고 있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세계 최고의 선진시스템으로 한국 부동산시자의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검증된 세계적인 부동산 중개 네트워크로 부동산 중개업의 신뢰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고려대 경제학과 84학번인 신희성 대표는 15년간 쌍방울 회사에서 상사맨으로 활약해왔으나

제2의 인생 도전을 위해 부동산업계에 뛰어들어 지금의 리맥스코리아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부동산 중개업의 전문화를 지향하는 신희성 대표는 "세계97개국에서 입증된 선진 시스템과 교육과정을 통해 한국 내 부동산업의 일대 변화와 혁신를 도모하고 있다"며 신뢰받고 존중 받는 전문직으로 지위 향상을 위해 리맥스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정보통신의 시대로 각종 정보와 소식이 넘쳐나고 있어 이를 통제하지 않고서는 그 속에 매몰되어 삶의 생기를 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단순하고 간소하게 살아야만 본질적인 자신의 삶을 이룰 수가 있지만 그 또한 시대가 허락하지 않는 급변하는 시대를 우린 살고 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고도성장기를 지나 안정기를 접어들며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추세며 또 양극화가 심해지는 상태로 수많은 부동산 정보가 인터넷 등을 통해 넘쳐나고 있다. 따라서 무분별한 정보를 취하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부동산 분양과 매매, 임대차 등의 과정에서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역할과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다.

리맥스코리아는 국제적으로 성공된 선진 시스템을 국내 실정에 맞게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한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질서와 기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RE/MAX사의 공식 슬로건은 ‘Everybody wins®(모든 사람 승리)’으로 가맹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한 RE/MAX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즉, 고객과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사업 모두의 성공이 사업의 최종 목표다.

리맥스코리아의 가맹을 통해 그동안 해오던 사업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보다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된다.

"사업은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혼자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리맥스코리아 프랜차이즈는 개인 사업자의 비즈니스에 대기업과 같은 조직력을 실어주는 사업 모델이며 요동치는 부동산 중개업 시장에서 흔들림없는 프랜차이즈 가맹을 통해 사업의 전문화와 대형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한 예로 세계 최대의 부동산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어디로든 부동산 중개를 함으로써 무한 고객 확보를 가능케 했다.

RE/MAX사의 와이드파트너인 정승우 대표는 강동 민심경청정책연구소 대표를 역임, 부동산 자산 개발자로서 부동산개발, 빌딩매매, 임대, 컨설팅, 토지개발, NPL자산관리, NPL매입, 법원경매, 질권대출, 법인회생 법률자문 등 부동산에 대한 리맥스코리아의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