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제휴업체뉴스] 기능성 화장품 '나르시피아' 제조 회사 (주)피코바이오, 샤넬을 비롯한 대기업 고급 브랜드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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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장품인 나르시피아 V-라인 제품  대기업 화장품과 비교해 품질이 뛰어나며 가격은 최저다.
 
(전국=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여성 화장품 업계 만큼 큰 거품이 있는 곳도 사실 드믈다. 수입 브랜드 화장품 원가의 경우 유명 브랜드마다 각기 차이는 나지만 대부분 실제 가격보다 5배에서 9배나 높게 책정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비싼만큼 제품도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화장품의 경우는 가격과 제품의 성능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명품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정서상 유독 수입 고급화장품이 국내에서 인기다. 하지만 국내 브랜드라 할지라도 수입제품과 비교해서 원료 차이에 있어서는 결코 뒤지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화장품 제품의 효능이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피부관리샵의 경우 국내화장품을 선호해 대다수의 업체가 사용하고 있단다.
 
기능성 화장품인 '나르시피아'를 취재하다가 알게된 놀랄만한 사실은 국내유수의 화장품 대기업인 태평양, LG, 콜마와 해외 최고급 브랜드인 로레알, 샤넬 등 굴지의 회사에 화장품 원료를 제공하는 회사가 바로 국내 중소기업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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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피아 펩타이트 화장품 제품 인터넷 판매가는 39만 6천원
 
주인공은 다름 아닌 화장품 개발 전문업체인 (주)피코 바이오다.
 
당사는 1994년 4월 화장품 원료 제조 업체인 (주)보광화학으로 시작해 2002년 1월에 (주)피코바이오를 설립했고, 그해 8월 국내 최초 화상환자 전용 제품을 출시했다. 현재 미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동남아 등 전세계로 슈퍼리프팅과 비비 크림을 비롯한 제품들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으며 세계최고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주)피코 바이오에서 오랜 기술과 노하우 끝에 탄생된 '나르시피아'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피부를 위한 생명과학』이란 슬로건 아래 화장품의 본질적인 가치에 충실한 브랜드다.
 
대기업과 해외 여러나라에 수출함으로서 효능이 입증된 신뢰도 높은 제품을 통해 실질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는 믿음과 안도감을 주는 것이 나르시피아의 철학이자 가치라고 한다.
 
국내외 화장품의 효능과 가격의 진실은 무엇일까?
 
화장품 매장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A양의 경우, 가격면에서 수입제품이 많이 받는 건 사실이지만 일부 국내 브랜드도 원가 대비 비싼 것은 매 한가지라고 한다. 도리어 국내 제품은 저렴한 화장품이 성능면에서 훨씬 낳다는 풍문이다. 그 이유는 대형 브랜드의 경우 광고비와 단계별 유통시스템에서 오는 유통비가 고스란히 제품의 원가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송파구의 한 여성은 "국산이든 수입이든 피부 좋은 사람은 무엇을 쓰던지 계속 좋고, 태생부터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은 뭘 써도 별로인 것 같아요"라며 피부의 특성에 따른 화장품의 유용성에 대해 언급한다.
 
소비자들의 고가 화장품에 대한 기대효과는 실제로 체험해 보고 났을 때 판이하게 달라지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가 있다.
 
네이버 인기카페인 '소공녀'에 따르면 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라며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국내 및 수입업체는 단계별로 화장품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백화점에 가면 제대로 말해 주는 판매원은 없고 한 술 더 떠서, A라인의 제품은  A라인끼리 써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
 
매장에서 토너,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등 총 구매하게 되면 100만원대는 훌쩍 뛰어 넘는게 현실이다. 국내 판매중인 프랑수 수입업체의 경우 프랑스에 직접 방문해 본 결과 프랑스에서는 모든 제품을 다 바를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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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피아 화장품 풀세트 스킨 로션을 합한 에멀젼, 에센스, 크림, 팩 등으로 구성
 
유독 우리나라 화장품 판매처들에서만 7종이면 7종, 10종이면 10종 모두 바르게끔 구조화 되어있는게 현실이다. 가까운 이웃 일본의 경우도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7단계 정도라고 한다. 반면에 유럽 여성은 화장품 사용에 있어서 2~3단계에 그친다.
 
피부관리학과 교수에 따르면, 스킨의 경우 정제수에 효능성분 그리고 미량의 에탄올이 첨가되며, 세럼은 스킨에 카보머 등의 겔 상태로 만들어 줄 점증제를 첨가하고 로션의 경우에는 스킨에 오일류를 더한 뒤 유화제와 점증제 사용, 게다가 크림은 로션에 고체 오일류를 상당량 첨가해 제조하게 된다고 한다.
 
즉, 화장품 종류마다 큰 차이점은 없고 점증제류를 제외환 대부분은 효능이 일치한다는 얘기다.
 
각 단계별 화장품을 모두 바른다고 해도 우리 피부가 흡수 할 수 있는 양은 한정되 있다.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 도리어 얼굴 위에 남게 되 들뜨고 겉돌며 뭉치게 된다.
 
피부에 겉도는 다량의 모이스처라이저들로 인해 피부는 답답할 수 밖에 없고 먼지를 흡수하게 된다.
 
피부관리전문가에 따르면 많은 종류의 제품을 다량으로 바르는 것 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제형의 제품을 얇게 여러번에 걸쳐 피부가 흡수하기 좋게 발라주는 것이 피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폭식은 비만을 부르듯이 피부 역시도 비슷합니다."
 
한때 TV에서 방송된 '화장품 회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 한 뒤 화장품 사용량을 줄인 후 피부 트러블이 없어지고 오히려 피부가 더 좋아졌다는 사례가 많이 나왔다.
 
탁월한 제품 효능이지만 가격은 경제적인 나르시피아, 어떤 제품인가?
 
기능성 화장품인 나르시피아 V-라인의 펩타이드 화장품 세트의 특징은 슈퍼리프팅 폴리머(특허 제10-0904552호)와 피부노화 방지 물질인 헛개나무 열매추출물(특허 제 0536744호) 그리고 펩타이드, 아데노신좀(한국식약청 인정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을 사용했다는데 있다.
 
슈퍼리프팅 폴리머 물질의 경우 약 산성의 피부 접촉시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 젤 형태로 변화 시킨다. 이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 흡착과 지방 분해, 늘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리프팅 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에 기여한다.
 
펩타이드와 아데노신좀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생체물질과 같고 주름개선, 상처 치유, 피부재생과 콜라겐 합성 및 증가에 기여하는 물질이며 효능효과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 서구 정림동의 최이정 나르시피아 대전 지부 대표에 따르면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방문해 나르시피아 V-라인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V라인 마사지 서비스는 미백, 탄력, 주름개선, 세포재생, 지방분해, 리프팅, 모공축소, 독소배출, 잡티를 한번에 개선시켜 주며, V라인 마사지를 위한 이·미용기계는 초음파를 이용해 표피 손상과 통증이 전혀 없이 진피 3mm 안에 침투해 섬유아세포를 자극, 콜라겐 재생과 생성, 지방분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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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피아 V라인 마사지 통증이 없는 초음파 기계로 확연한 피부 개선 효과를 맛볼 수가 있다.
 
또한 V라인 초음파 기계는 콜라겐 재생을 비롯해 강력해진 펩타이드도 탄력 강화, 다량의 함초 성분 추가로 보습력 극대화 등 타사 제품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주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최이정 대표는 코엑스에서 열렸던 중소기업박람회에 출품되 인기를 끌었던 V라인 초음파 기계는 병원에서 포커스로 알려져 있고, 피부개선효과에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기계며 화장품 업계에서는 V라인으로 알려져 사용되지만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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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중소기업박람회에 출품된 초음파 기계들 병원에서는 '포커스'로 시중에서는 'V-Line' 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가능>
 
*나르시피아 제품 상담 및 초음파 마사지 문의: 최이정 대표 010-3449-8851
 
 *탁옥출의 터키여행 및 모발이식 여행 상담: 카톡 turkeylife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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