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서울광장서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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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즈-1-4 서울광장에서 외국인들에게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는 모습.jpg

 

 

황병직 시장,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찾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

풍기인삼·관광자원 함께 알려…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와 상생 도모


[한국유통신문=김도형 기자] 영주시가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풍기인삼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황 시장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를 방문해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수도권의 잠재 관광객에게 영주의 대표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축제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과 영주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했다. 축제 방문이 영주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체류로 이어져 숙박과 외식, 특산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영주시와 영양군이 각 지역 대표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교류 사업의 하나다.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은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지역 농특산물, 관광자원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행사다.


영주시와 영양군은 각각 풍기인삼과 영양고추라는 특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두 지역은 축제를 매개로 한 상호 홍보가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과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대표축제 간 협력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홍보 범위를 넘어 경북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도권에서 지역 특산물과 축제를 직접 소개함으로써 실제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주의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표축제 간 교류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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