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구미경찰! 제17회 대구오픈 전국 주짓수챔피언쉽 상 휩쓸어!<한국유통신문.com>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1일 개최된 제17회 대구 오픈 전국 주짓수챔피업쉽 대회에서 구미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출전해 4명 전원이 수상하는 선전을 펼치며 상을 휩쓸었다.
원평지구대 류정길순경은 94킬로급과 무제한급에서 각각 금메달, 원평지구대 조현태순경은 82킬로급에서 금메달과 무제한급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원평지구대 여재현 순경은 88킬로급에서 은메달, 진평지구대 신민호 순경은 76킬로급에서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쎈짐구미지부에서 운동을 한 선수들은 바쁜 경찰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훈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아 그누구보다도 기뻐했다.
구미경찰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일조를 한 주짓수 무술은 브라질리안 주짓수(영어: Brazilian jiu-jitsu, 포르투갈어: jiu-jitsu brasileiro, BJJ)로 불리며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로 경찰관들의 방어와 범인 체포술 등에 활용되는 실전무술이다.
주짓수 무술의 유래는 브라질로 이주한 일본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가 많은 실전 속에서 익힌 격투 기술과 유도의 원형인 유술 기법들을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한 뒤,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우 그레이시 등에 의해 브라질 격투술과 접목된 뒤 기술의 개량을 거듭해 독자적인 형태의 무술로 진화했다.
탄생 초기의 주짓수는 무차별 격투를 통해 발전하며 거리조절술, 타격방어술 등 몇가지 타격기술들을 겸했으나 점차 인기와 함께 대중스포츠화 되면서 위험성의 이유로 대부분의 도장이 타격관련 기술교육을 하지 않는 추세라고 한다.
한편 쏀짐구미지부에서는 이번 제17회 대구오픈전국 주짓수챔피업쉽 대회에 총 38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8개의 혁혁한 성과를 올렸다.
쏀짐구미지부 정준성 관장은 나구사-나학연(나는 구미를 사랑한다 학생연합)봉사단의 도우미 선생으로 활동하며 일선에서 청소년들의 장래 진로 선택을 위한 교육을 솔선수범해오고 있다.
쎈짐구미지부에서는 주짓수뿐만아니라 킥복싱을 비롯해 다이어트, 그룹PT, mma 등 다양한 실전무술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여성 그리고 청년층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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