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이하 "회사"라 합니다)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인터넷 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근거한 청소년 보호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하여 청소년 보호정책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보호정책을 명시하고 회사가 청소년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청소년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증장치를 마련 · 적용하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기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보호 담당자 및 각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 관련 법령 및 제재기준, 유해정보 발견시 대처방법, 위반사항 처리에 대한 보고절차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청소년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그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단에 명시한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의 소속, 성명 및 연락처를 참고하여 전화나 메일을 통해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아래와 같이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하여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1. 성명 : 김도형 발행인
2. 소속 : 편집부
3. 전화 : 010-3546-9865
4. 이메일 : flower_im@naver.com

[청소년보호담당자]

1. 성명 : 김성원 본부장
2. 소속 : IT사업부
3. 전화 : 0505-337-3927
4. 이메일 : sky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