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수축산물 전시판매장 위탁 운영자 모집

무기한 연기된 2차 제안설명심사가 진행되었고, 변경된 고시공고로 인해 최종 운영자 선정이 다른 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알고보니 현 고흥군수의 측근으로 간부석상에서 '조차 과거의 실적은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봐야한다.' 라고 이야기하였고, 고흥군 농정과과장이 2차 제안설명심사를 진행하기 하루 전 심사평가 아는 분에게 연락하여 현재 최종 운영자로 선정된 사람을 잘 봐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문제가 기사화되자 최종 운영자로 선정된 사람을 공포하지도 않고, 본인을 과거실적을 거짓으로 만들어낸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현수막 등을 걸고 혼자 이 싸움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 고흥군수 및 고흥군의 실태를 알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