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공기 정화기 퓨리어(PUREIR), 미세먼지 정화 세계 최초 순수음이온발생 칩 장착

(전국= KTN) 김도형 기자= KBS 추적60분에서 확인된 세계 최초 순수음이온 칩을 장착한 초강력 공기정화기 퓨리어가 초미세먼지 공포로부터 안심시켜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퓨리어는 양이온이 제거되는 현상을 측정기기의 계기판을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작동 후 20여분이 지나면 머리가 맑아진다. 일반적으로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이 학습이나 업무의 집중력에 빠져드는 것은 자연음이온의 영향이다.

각종 언론보도에서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는 오늘날 상황에서 퓨리어는 계절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로부터 사랑하는 가족들의 단잠을 보장할 수 있다.

퓨리어 특징

발명특허(제0444185호) 기술로 만들어진 순수음이온발생 모듈은 세계 최초 무오존, 무녹스형 순수음이온 발생 칩이다.

순수음이온 칩은 나이아가라폭포의 10배가 넘는 86만개의 순수음이온을 1미터 거리에서 방출한다. 회사는 CE마크 획득과 독일에 9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퓨리어는 숲 속에서 학습하듯이 맑은 머리와 집중력이 필요한 학업공간을 비롯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및 세균의 방지가 필요한 시설과 장소 그리고 전자파, 담배연기, 곰팡이 등으로 공기정화가 필요한 밀폐된 곳 어디에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퓨리어 초강력 순수음이온 공기정화기는 눈으로 보이는 공기정화기로 철저히 검증된 세계적 기술의 핵심 칩을 장착하는 한편, 필터 교체가 없이 월 100원의 전기료면 족하다. 또한 수험생과 직장인 및 가정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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