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2019 실전창업교육 2기' 스타트, 기업가정신 강조

김도형 0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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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송종호 이사장의 강연 현장 

 

(현장취재= KTN한국유통신문 자문위원 이관홍 슬리핑퐁 대표) 2019년 실전창업교육 2기 첫 오프라인 교육이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의 주관으로 지난 8월 1일 대구 수성구 리온제나호텔에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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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실전창업교육의 제1단계로 기업가정신교육과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총 5시간의 교육 전과정을 前 중소기업청장 송종호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이사장이 직접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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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노신사분부터 20대 대학생들까지 참가자들의 나이나 이력은 제각각이었지만, 각자의 생활전선에서 억지로 시간을 쪼개 먼거리를 달려온 만큼 창업에 대한 진정성과 열의는 무척이나 진지하고 또 뜨거워 보였다.


매시간 진행된 커리큘럼 중 필자의 경우 ‘다방고기’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

주인이 직접 어장에서 고기를 키우면 고기들이 고루 균일하게 자라고 다툼이 적어 생선들의 상품가치가 크지만 주인은 다방에서 시덥잖은 이야기나 나누다 전화로 직원을 시켜 밥을 준 어장들의 고기는 관리소홀로 인해 힘쎈놈만 먹고 약한놈은 굶게되어 출하시기가 되면 크기가 저마다 제각각이고 먹이다툼으로 인한 상처가 많아 하품으로 취급된다는 이야기였다.


내가 바로 업(業)의 주인이라는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기위해 들은 일화였으리라.

 

필리핀 속담에 ‘좋아하는 일에는 방법이 생기고, 좋아하지 않는 일에는 변명이 생긴다’라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기술력, 경쟁업체 보다 뛰어난 마케팅능력 등의 ‘능력’도 물론 중요하나,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본인이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고 좋아하는데서 나오는 열정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이어질 두달간의 일정에서 ‘다방고기’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열정을 가진 ‘기업가’들이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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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홍 슬리핑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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