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도농상생방안 대토론회 성료, 구미 푸드플랜 큰 밑그림 제시

김도형 0 665

《2019 도농상생방안 대토론회-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제공-2019.06.25》

https://youtu.be/qeRMNLsOL0Y
https://youtu.be/FSaz22EhEDI
https://youtu.be/eESdf9Z3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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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9uC3N1Gn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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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XcJvfUqIJM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구미를 위한 대토론회, 건강한 안전먹거리 보장, 구미 푸드플랜 수립

구미의 숨은 잠재력 발굴!구미 먹거리 900억원대 먹거리 시장을 잡아라!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선산 교리 유치 기대감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2시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 주최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구미를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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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토론회는 보다 안전하고 질높은 구미 먹거리 생산과 유통.소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미시 지역 생산자, 소비자 등이 모여서 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이다.


송용자 구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장 김현권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장 4시간여의 발표와 토론이 연속해 이어졌다.


김현권 의원은 개회사에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구미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서, 구미시내 8개 읍면 농촌지역과 도심.공단지역간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 의원은 "저는 지속가능한 구미 경제의 발전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한 이차전지 생태계 조성에 맞춰 구미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고 그것이 실현됐다"고 강조하면서 "그래서 LG화학에 인근 농촌에서 생산한 질좋은 농산물을 공급해서 직원들의 먹거리 복지를 드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의 구미시 선산읍 유치가 반드시 실현화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힌 김 의원은 대전충남양돈축협에서 천안에 위치한 산업단지에 1,700억원을 들여 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직접 고용인원만 600명에 달하는 고용을 창출했다는 사실을 예로 들었다.

더불어 김현권 의원은 구미시를 비롯한 인근 의성군과 김천시, 상주시 등 경북 서남권역은 한우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키우는 지역 중 하나라며,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로 구미시 농민들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권 의원은 구미시와 서울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곧이어 서울시청에서 구미특산물 판매전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구미시가 서울시에서 농산물을 판매한게 처음이었다며 "구미시가 대한민국의 공업도시로 첫출발을 한 도시고 구미는 공업도시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한편으로 농업이 홀대당하지 않았는가"라는 말과 함께 "농업의 가치를 모르고 구미가 사실상 도농복합도시다.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과 장세용 구미시장의 축사를 통해 대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축사에서 "대표 농산물 발굴,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 등 농업.농촌의 대표농산물 발굴과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개발 등 농업과 농촌의 발전기반을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살아 보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기로 했다"는 말과 함께 "혼자 추진 중인 지역 푸드플랜은 단순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의 문제가 아닌 먹거리의 지역내 선순환쳬계 구축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간 균형발전, 일자리창출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대토론회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첫 발표를 진행한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구미시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통해 구미 농업의 현실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조 소장은 "농업도 분명히 산업이다. 5천명의 산업 천억원 규모 먹거리 산업 만들 수 있다. 우리 구미의 농업 현주소, 소득양극화 심화됐다"라며 연간 소득 천만원 미만의 수입인 농민들에 대한 문제점과 함께 구미시 6개읍면 지방소멸위험지수가 4~5단계라는 사실과 고령화 지수가 21%~40%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조석희 소장은 구미 산업단지의 드러나지 않은 경쟁력에 대해 "연간 900억원 규모의 예측가능한 먹거리 시장 존재한다. 구미시의 자산이다."라며 알렸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연구원은 "다른 분들이 발표하실 때 우리구미라는 표현, 우리구미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담당해야할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발표 소감을 피력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식품연구원의 설립목적과 기능에 대해 식품분야의 연구개발과 공익가치 창출, 성과확산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소개하는 한편, 선산 교리2지구 2000천평 부지에 지역밀착형 글로벌 천연식품소재 연구소 존치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재호연구원에 따르면 경북식품산업 매출액 5조원에 부가가치 4천억원 창출과 식품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식품수출 20억불달성, 신성장 동력으로 매출 300억원 이상, 전략상품 10개 이상 발굴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김 연구원은 "경북동쪽지역에는 발효연구원이 전무한 상태"라며 식품발효연구센터를 초기에 유치해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자원을 구축하려한다고 밝혔다.

 

<2019 도농상생 방안 대토론회 현장 구술체록-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제공. 2019.06.25>

 

김현권 의원 축사-구미시와 서울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곧이어 서울시청에서 구미특산물 판매전을 했다. 그 때 장세용 시장님과 함께 갔다.
구미시가 서울시에서 농산물을 판매한게 처음이었다고 한다.
다른 조그마한 도시에서는 많이 판매한다. 구미시는 처음이었다는 것이다. 구미시는 대한민국의 공업도시로 첫출발을 하는 도시고 구미는 공업도시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한편으로 농업이 홀대당하지 않았는가, 농업의 가치를 모르고 구미가 사실상 도농복합도시다.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생각했다.
이제 대한민국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야 할 뿐만아니라, 농업을 통한 인간이 어떻게 행복해질것인가. 좀더 품격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농업의 가치가 어떻게
정립될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의 수준과 품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
오늘 구미를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이 어떻게 살 것인가 또 40만 구미시민과 경상북도가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 뜻깊은 자리다.
우선 세가지
구미는 쌀이 있다. 쌀이 아직도 대표적인 브랜드도 마련하지 못했다. 고급쌀을 생산한 기반시설도 없다. 그래서 현대화 된 알피지를 최우섡덕으로 해야하낟.
구미축협이 또하나는 축산가공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옛날처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아니다. 덴마크 잘된 시설을 가보면 축산시설인지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공간과 사무실이 주택속에 나무속에 시설이 되어있다 그런시설을 해야한다. 빨리
농산물을 만들어서 구미라는 공업도시에 국가 푸드플랜을 만들어서 서로 상생하는 꼐약재배시스템을 만들면 구미농업을 얼마든지 상생할 수 있다.
도시와 농촌 함께 상생, 이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구미가 도농이 상생하는 함께 행복한 도시의 품격을 끌어올리고 구미에 사는 시민이나 농민이 함게사는 도시
만들어갔으면 한다. 머리를 맞대고

구미농협 김영태 조합장 산동농협 김택동 무을농협 김윤복 해평농협 조진래, 고아농협 김영찬
허대만-구미시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대표적인 도시다. 평균연령 37세 젊고 역동적인 도시다.
건강한 안전한 먹거리 보장, 구미시가 구미 푸드플랜을 수립하려는 것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것.
푸드플랜이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자체의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푸드플랜을 통해 공공시설 직매장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역내에서 선순환 체계구축
주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농민에게는 안전한 수입원 제공 일자리 등 특히 구미와 같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있는 지역에는 먹거리와 연계되어 상생발전,
새마을 운동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푸드플랜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교육프로그램,
무허가 축사 문제 지자체와 협력 해결,
허대만 민주당 대표 축사-보통 정당에서 우리지역사회에서 정당의 행사라면 보통 집회를 하거나 궐기대회를 하거나 무엇인가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오늘 지역의 현안을 가지고 이해관계인과 관계인이 모여서 해결책을 모여서 토론하고 이런 모습은 적어도 경북 정치권에서는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구미에서 보이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김현권의원이 구미와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 정당 일방적으로 독점과 독식으로 꼼곰하게 듣지 않았다. 필요가 없었다. 이제는 그래서는 안된다라는 주장을 김현권 의원이 온몸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구미와 경북의 정치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잡았다.
김 의원은 우리경북에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다. 티켕 위원장을 맡고있다. 연말 예산국회가 있다. 특위 맡기전에도 별도로 요구한다. 과거 쪽지들어간 것 모두 챙겨
23개 예산을 챙겨왔다. 이제는 경북의 김현권이 아닌 구미의 김현권이 되어 아쉬운 마음이다.
온 대한민국이 구미를 바라보고 있다. 유일하게 민주당 단체장을 뽑아났는데 구미가 어떻게 될까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됐다.
장시장과 김의원이 이런 자리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구미의 문제를 풀어나가리라 본다.
이 주제는 김현권의원만이 300명중 김 의원 이 아닌 사람은 다룰 수 없다. 구미 농협분야 도시분야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 모색 빠르게
구미의 행운이다. 탁상공론이 아닌 자리에서 논의된 여러가지 방안이 대한민국 사회서 실천되는 기대한다.
구미시가 도농이 상상하고 제조업이 다시 부활 기대한다.
송용자 의원-3시간보 부족할 것 같아서 많은 내빈을 소개못했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의 구미시 푸드플랜과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발표 6월 30일로 퇴직한다. 구미농민들과 울고 웃고 농정구상 뜨거운 박수
같이 토론하고 이렇게 큰 자리에 서기에는 처음이다.
제목은 지역 푸드플랜추진 방안인데,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다. 구미가 어떤 도시인지 왜 하려하는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려 한다.
농업문제에 대한
농업도 분명히 산업이다. 5천명의 산업 천억원 규모 먹거리 산업 만들 수 있다.
우리 구미의 농업 현주소, 소득양극화 심화
연간 소득 천만원 미만,
2.소멸위기 농촌 읍면, 지역불균형 심화
6개읍면 지방소멸위험지수 4~5단계, 고령화 지수 21%~40%
의성군이 가장 빨리 없어진다는데 지금 보면 큰 차이는 없다. 더 깊이 들어가면 0,얼마 차이다.
구미 산업단지의 드러나지 않은 경쟁력
연간 900억원 규모의 예측가능한 먹거리 시장 존재, 구미시의 자산

2247개 기업체/95153명의 근로자
1식 4000원*20일*12월 연 900어ㅏㄱ원
월250만원 소득 얻는 3000농가 양성 가능
구미공단 로컬푸드 현실화 방안
지역농업 재편(다품목, 고랴, 연중공급)
2.공급에 적합한 물류체계 구축
3.농공상생 사업에 대한 사회적 합의(여론)
4.구미중심 이근지역 협력(제휴푸드)
5.
선산뜰 해평 도개 다른농사 짓기에 부적합 그래서 쌀농사 중심, 과거에 용기내서 이정삼과장에게 가서 자신있게 얘기했다.
우리가 다 못하는 것은 같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우리 조직이 과감하게 행정내에 로컬푸드를 전담할 수 있는 늘어져 있으면 안된다. 흩어져서도 안된다. 압축된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현장에서 이뤄져야한다. 공공서을 가지고 있는 행정조직이 필요하다.
농식품부에서는 재단조직이 가장 합리적이다라는 근거를 들었다.
4.주요실적
금오산직거래 장터가 로컬푸드영농조합이다.
총매출액 직거래장터 친환경급식 기업체 쌀공급 약 135억원 2018년
5.먹거리 현황 및 주요 이슈
연간 1000억 규모 잠재적 수요 존재, 통합정책 및 공공형 운영조직 부재
고아조합장이 애쓴다. 우리 농산물이 많이 안들어 갈 것이다.
아까 말한 것처럼 공단에 대한 급식이 기존의 유통되고 있는 것을 공단에 공급하지 못하는 부식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새로운 문제
200인 이상의 기업체에 쌀 소비량 조사해봤다. 공단에 대한 먹거리 공급 필요
1.구미시 푸드플랜 비전, 목표
시민계층별 먹거리 보장
구미시 예측가능한 관계시장 창출 규모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지역먹거리 잠재적 관계시장 창출 가능
직매장 3개소 210억원 학교급식 190억, 복지급식 100억원, 공단급식 500억원
양질의 일자리 생각된다.

구미푸드플랜 3대 핵심 실행과제
농가조직을 만들어 기반시설을 만들어야 역량있는 공공체제 필요. 절대로 로컬푸드끼리 경쟁을 하지 말라, 농가조직가 생산할 수 있는 밑바탕을 잘 만들어야 한다.
농업의 작목반에서 잘 기술과 종합해서 농가조직과 생산기반이 확실해야한다.
우리꺼 좋으니 비싸도 사가라? 싸고 좋아야한다.
기획생산체꼐 구축을 위한 농가조직화
농민가공 및 지역가공 활성화
농민가공 활성화를 통한 상품화 역량 및 부가가치 상승
안전 농식품 안정적 조달체꼐 구축
구미먹거리 통합물류센터(집적화 단지)
기존의 고아농협에서 학교급식센터와 연계
뒤에 자료에 보면 농산물도매시장내 채소관 증축문제, 채소관 활용 논의
역량있는 공공형 운영조직 설립
재단법인 구미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2019년 중 설립 완료, 로컬푸드끼리 경쟁하지 않고 조율해주는 기능
민관거버넌스 강화
정책방향 공유, 사회적 합의 진전을 위한 교육, 포럼 활성화, 부시장이 단장 출장소장은 격이 약해서.
전담부서가 각 과가 따로 떨어져 있으면 협조가 안된다.
담당부서를 신설하는 것도 오늘내일 필요하다.
사업추진로드맵
구미시지역여건에 부합하는 푸드플랜 계획 수립, 단계적 추진
지역내 관계 시장 창출, 통합적 운영전략. 지역활성화 산업과 연계
구미시 전체적 차원의 관심과 업무협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농식품부에서 농촌을 살리는 도시복합도시를 살리는
10년 걸리는 것을 3년 낮추기
나종수 구미지부장
구미시 농축협 현안 업무
RPC종합법인
구미시 농협현안 농업의 문제 생활과 관련
우선 도시와 농생의 상생을
구미시 쌀생한 현황
통합필요성
농협에서 3만천톤 수매
김광수 대표 발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예천 현황 순수한 농촌지대
2013년도 통합추진 2014년 3월 법인 설립
대전충남양돈농협 대표 발표
축산물종합유통세너, 천안시에서 적극적인 우호적인 콜을 해줬다. 구본영 천안시장님도 관심을 많이시고 일본 도축장 다녀와서 결정했다.
덴마크 도축장 사례 설명
차별화 전략 축산물 품질 및 위생강화
DMRI컨설팅 도입
로봇시스템 도입
자동화물류창고
협동조합의 이념
축산물유통은 농협이나 축협이 해야한다.
송용자 의원 열심히 노력 당부
구미시의 초라한 도매시장, 수출에만
소외된 농업
62.5호국보훈 행사

장세용 시장-공업도시로서의 명성을 날려왔다,.
그러다 보니 농업은 상대적으로 박탈감
당선 후 구미의 농산물을 보면 쌀이 대부분, 실제로는 벼농사와 소사육이 중심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별다른 게 없다.
다른 소득향사을 위해 끌어들일 것이 무엇인가 고민
지난해 11월 토론회 열었으나 반복된 말, 농업에 대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현실이었다.
우리 구미가 23개 시군가운데 5번째로 농업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그 것이 농민 소득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가격도 비싸고 신선하지 않았다.
노동자들에게 생활비가 더 들도록 하는 구조, 시민들에게 원할하게 유통될 수 있게 하도록 축산과와 유통과 분리했다.
서울시에 구미 농산물 판매, 모든게 출발점이다.
우리 구미가 어려우나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연구, 농업에 대한 새로운 관심 농업이 중요한 산업경쟁력을 갖고 있고 끌어내야한다.
감사의 말 전달.
후원자 김영태 비롯 농협장에게 감사.
현재 가장 큰 사업은 도축장을 구미의 명성에 맞는 첨단 도축장을 어떻게 지을 것인가>? RPC 연구원에 도정농장을 견학 감탄.
첨단 도축장도 최첨단으로 지어보겠다고 의지가짐.
구미의 농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단순농업에만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가짐. 조직들이 있었다, 농민들가운데서 혜택받았다는 생각
농민을 위해 고민하는 단체에게 보조금 지급해야겠다는 마음,

나영삼 지역파트너플러스 본부장
완주로컬푸드시스템 구축사례

전주 65만
10년 전 완주군 농정의 핵심고민
현 글로벌푸드체계 하에서는 밥상도, 농업도 , 도시와 지역도 지속가능 할 수 없다.
농업이 문제로 접근하면 실패한다.
시민에게 어떤 먹거리를 먹일 것인가에 대한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2009년도
가족소농을 로컬푸드 추진 핵심 동력으로
중대농 경쟁시장을 가족소농 관계시장
통합마케팅 로컬푸드
시민 계층별 먹거리 공급하자는 계획.
품목 다각화, 부가가치 농가환원 위한 필수 조치
원료가공센터를 만들면 가공 수월, 마을공동체
콩농사 사례
거점농민가공센터 총괄관리지원 행정공간분할위탁-협동조합
다양한 밑반찬류 상품화 각종 드레싱 잼, 즙, 푸딩, 선식류
안전성 관리체계: 전담부서, 로컬인증제
로컬푸드인증(농업기술센터 전담팀-잔류농약 320성분)
일반농업에서 환경농업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2010년 2017년 9월
누적매출 2085억원
2017년 약 600억원
3000여 월급받는 농부(자긍심)
600억원의 지역순환경제
200여개의 좋은 일자리
300여개의 사회적경제조직
연 1800세대의 귀농귀촌
지역(완주) 이미지 제고
귀농귀촌하려면 최소 5억원 필요.
한해에 1800세대가 왜 완주로 올까? 투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족소농 지역재생산의 큰힘이 된다.
10년 경험에서 얻은 교훈
예측가능한 소비에 조응하는 예측가능한 생산의 선순환
신뢰에 기초한 관계마케팅/공공성을 담보하는 통합적 운영조직/일자리와 순환경제
가족소농의 조직화를 통한 다품목 소량샌산 기반구축이 머저다
기획단계부터 농민가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신선 안전 안심의 3대 원치긍로 소비자를 감동
생산비를 보장하는 합리적 가격결정 구조가 신뢰의 핵심이다.
통합적 관리체꼐 운영조직(매개조직)의 공공성이 생명이다
서로를 이롭게 하는 순환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발전하여야 한다.
공공성이란?

결론적으로
구미시 푸드플랜 추진 방향

예측가능한 지역생산을 조응, 확산 공공정책
구미는 자체적으로 생산기반과 소비규모가 충분하다. 시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계획하면 10년 걸릴 것을 5년안에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의 사례를 보러갔다. 농가분들 모시고
모든 정보를 공유하겠다.
앞서 고생한 분들의 경험으로 구미도 빨리 시작했으면 한다.

지역기업과 연계한 구미 로컬푸드 급식 추진방안 백혜숙
지역상생형

전국 지역 푸드플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반농산물 유통경로-다양한 유통경로
친환경농산물유통경로
구미형 농산물 유통경로 반드시 조사해서 계획 수립해야.
구미 푸드플랜의 방향
해외 사례를
프랑스 농업 현대화법 국가식품프로그램 도입 필요, 집중적으로
공공 및 민간 부문 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단체급식시장은
1.구미형 일자리는 기업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베터리 양극제 세계시장서 2배 성장.
2.구미 지역농산물 이용 기업체 규모 파악해야
구미공단 소재 3500개 기업체가 지역 농업농산물을 어느정도 소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음.
지역기업에 지역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공급하는 경우
1.추진방향 구미헝 일자리는 먹거리형 복지로 로컬푸드와 함께
2.노동복지는 먹거리 복지로 워라밸, 소확행 지원
3.기업단체급식 직거래 유통체계 확립으로
4.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지역기업급식 식자재 공급
5.구미 도매시장과 연계
먹거리스타트업과 농민이 함께
6.구미로컬푸드 통합센터를 컨트롤타워로
구미레시피 구미공방(HACCP시설, 소분.가공,조리. 농식품창업) 메이드인구미, 한식식품연구원 안전성검사 레시피개발 창업경진대화 같이 함께하면
구미로컬푸드가 전국적인 푸드플랜으로 나갈 것이다.
7.노.사.민정협의체 +로컬푸드 협의체
노사민정 먹거리거버넌스
구미로컬푸드통합센터 노동조합(식당직영) 구미시비용지원
8.서울시-구미시 도농상생을 견고하게 촉진
서울시와 구미시 8개분야 우호교류 협약 체결
민관이 참여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기업 창출

2014년 선산읍 교리에 선산에 들어선다는 소식을 듣고 말할 수 없이 기뻤다.
한구국식품연구원 김재호 연구원
다른 분들이 발표하실 때 우리구미라는 표현, 우리구미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담당해야할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연구원 설립목적및기능
식품분야의 연구개발, 공익가치 창출, 성과확산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
미션및성과
교리2지구에 2000천평에
지역밀착형 글로벌 천연식품소재 연구소
경북식품산업 매출액 5조원 부가가치 4천억원 창출, 식품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식품수출 20억불달성, 신성장 동력으로 매출 300억원 이상전략상품 10개 이상 발굴
추진전략-지역전략산업의 기술혁신
쌀은 밥을 해드시는데도 잘 안드신다.
경북동쪽지역에는 발효연구원이 전무한 상태. 식품발효연구센터 초기에 유치,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자원 구축하려한다.

할랄푸드 지원안,


현지에서 채용을 할 것이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 김승노

평소 존경하는 김현권 의원이 주최한 대토론회에 참석해 영광이다.

서울시 학교급식을 주관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소속이다.

가락강서시장안에 개장

지난해 1600억원 거래
월별 200억원 정도 규모 농축산물 학교로 들어간다.

학교 급식 식재료의 이해
조리가 가능한 상태로 공급이 되야하므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다.
학교급식의 특수성

안전성검사체계 자랑

도농복합 구미시의 교육농장 활성화 방안

지역아카데미 대표이사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정윤정

교육농장을 처음 정책사업으로 제안할 당시, 아이들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던 곳은 농촌이다. 장자크 루소 인용
좋은 농업활동을 통해서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으로, 농업인들이 선생님이 된 것이다.
단순한 체험에서 얻을 수 없었던 가치를 깨닿게 됐다.

김현권 의원이 심각한 수준으로 관심을 가짐. 교육농장으로 인해 저를 만났다. 2~3시간 동안 경청했다. 깊이 관심을 가지며
한우사육을 하면서 농업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철학, 다음세대들의 가치.

농업은 우리의 생존이 달린 문제다. 전국민이 농업의 가치를 알고 가야한다.

1.농업농촌의 가치

자연주의 교육사상을 통해 본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마지막에 슈타이너 박사는 농업은 인간 생활분
인간생활과 관련되지 않은 교육은 가르칠 필요가 없다.

교육의 개념적 측면에서 본 농업농촌

범죄의 70%이상이 삭막한 도시에서 태어나 자연의 소리와 흙의 질감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남효창 2011
교육농장을 운영했더니 매출이 4배로 늘었다. 3억3천?

마르셀 데닌

4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프랑스의 교육농장

1974년 마르셀 데닌에 의해 창립
구미와 같은 공업단지였던 닐이라는 도시에 교육농장이 들어섦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킴.

그 반향이 구미에서도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한다.

활성화 방안 4단께 교육농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 마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농어민위원장 송성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2015년 12월 3일 발족, 박근혜 대통령에게 백남기 농민사건에 대한 사과 요구, 기초농산물 가격 보장 요구
자신의 농민의 삶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하여 1등을 했다.
비례대표 국회진출 사연,
기사에서 농업예산의 50%를 실질적인데 직접지불하겠다

350만 권리당원 170만명 중 몇분이 농민당원일까? 3500명뿐이다. 경북당원은 100명도 되지 않는다.
농민당원 연말까지 만명정도 확보할 때 농민 비례대표를 당당하게 요구 할 수 있는 현실이다.

42만중 농민이 2만명, 구미시는 한국농민에게 희망을 주는 성공사례를 만들어주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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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농의 정의
농산물 직거래의 정의
농산물 직거래 형태
농산물 유통 마진 구조
농산물직거래 지원 방안

구미팜 3.7억원 110명 회원 매출액이 저조한 현실, 구미팜 전문관리자의 부재, 비전문가들이 관리하다보니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15년째, 주인의식 부재

농민장터활성화

의견을 잘 듣고 갔고 지금 각부처에 반영하도록 의원실에 통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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